직원 메신저 몰래 본 강형욱 부부, 결국 고소 당했다 작성자인생의 회전목마| 작성시간24.06.11| 조회수0|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루루라라라 작성시간24.06.11 해명영상에서 저걸 열어봤다고 말한다는거에 놀랐고 그걸 당연히 볼 수 있다고 하는 댓글에 또 놀랬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교촌허니콤보 작성시간24.06.11 그니까요. 친구가 원래 그거 다 볼 수 있는 거야. 라고 해서 황당했던 ㅎㅎ 신고 작성자 ssol 작성시간24.06.11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부... 신고 작성자 곰고옴 작성시간24.06.11 저런 기능이 있다는 것이 일단 놀라웠어요.그리고 그걸 왜 봅니까 대체 신고 작성자 플레이브 작성시간24.06.11 사내 메신져엔 저런 기능 있는거 다 알지 않나요 ? 누가 사내 메신져로 사적인 대화, 남 뒷담화를 해요...ㅠㅠ 제 기준 직원들도 좀 멍청하고 저걸 열어봤다고 당당하게 말한 저 부부도 좀 멍청... 신고 작성자 매일금요일 작성시간24.06.11 고소 당해도 할말 없죠 신고 작성자 나길 작성시간24.06.11 극혐부부.언플하고 악질적 신고 작성자 배수지 이쁘다 이쁘다 작성시간24.06.11 다시는 직원 쓰지말고 둘이서 알아서 다 하길 신고 작성자 겨울하늘 작성시간24.06.12 당연히 열어볼수있는 기능이 있긴한데, 그렇다고 열어봤다고 얘기하면 안되죠... 신고 작성자 어흥이 작성시간24.06.12 남의 사생활 털어본게 뭐 자랑이라고 당당하게 떠든건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