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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처음 널 봤을 때 왠지 다른 느낌 작성시간24.07.04 이런 사례는 처음 보고
한블리에서 택시기사가 브레이크 밟는데 안 듣는 걸 손님 동승자가 눈으로 보고 확인하는 건 봤어요.
본문과 같은 자료가 있지만 이게 흔한 경우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액셀레이터를 세게 밟고 또 밟고 또 밟고 그 느낌을 자신이 아는데 급발진으로 믿고 뗄 수가 없다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기타 다른 급발진 사례 블박도 보면 운전자와 동승자들이 브레이크 안듣는 거 같이 확인하고 시동을 끄라느니 대화하는 등의 오디오가 나오는데 그게 전부 착각이라고 생각들지 않고요.
발을 찍는 블박이 없다니.. 운전연수 유튜브에서 발 찍는 블박은 보고 있고 한문철도 권하고 있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처음 널 봤을 때 왠지 다른 느낌 작성시간24.07.05 선재 엎고 튀어 그 사건은 뒷좌석에 앉은 손님이 뒤에서 일어나서 보고 안전벨트 착용을 다시 했다는 인터뷰를 한 걸로 기억해요. 본인도 다친 피해자인데 억울한 택시기사를 위해서 증언해준 거죠. 조수석이든 뒷좌석이든 일어나서 보려고 하면 얼마든지 볼 수 있죠. 저도 제 가족이 운전하며 밟는 걸 일어나지 않고도 봤는데....
전부 착각한 거라서 급발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브레이크등 들어온 다수의 급발진 주장 사례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