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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박수홍 “‘횡령한’ 친형, 나를 위해 살고 있다고…뚜껑을 열어보니 죽고 싶을 만큼 참혹했다”

작성자인생의 회전목마|작성시간24.07.10|조회수865 목록 댓글 4

출처 : https://v.daum.net/v/20240710154834164

방송인 박수홍(53)이 자신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친형 박 모 씨(56)의 항소심 재판 증인으로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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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quamarine | 작성시간 24.07.10 20억 이상 횡령하고 징역 2년이라... 10억당 1년이네요
  • 작성자크나큰 | 작성시간 24.07.10 우리나라는 진짜 사기꾼이 살기좋네요
  • 작성자성심당역 | 작성시간 24.07.10 진짜 박수홍 친형은 천벌 받기를 바라요
  • 작성자미남전역 | 작성시간 24.07.10 가족이 남보다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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