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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이번 쯔양의 갈취 및 지속적 학대피해 사건을 통해 확실해진 것

작성자선재 엎고 튀어|작성시간24.07.11|조회수5,007 목록 댓글 9

 

 

 

 

 

 

 

한때 '범죄연구소'라는 거창한 간판까지 달아놓고

정의감에 불타 사적제재에 나서는 사이다가 아니라

그냥 남의 피와 눈물 빨아먹는 사이버렉카 쓰레기 놈.

 

 

 

부산 돌려차기남 신상 공개로 논란 되었을 때도

어쨌든 늦게라도 법원이 가해자 신상 공개했고

사적제재에 대한 비판적 논란으로 욕먹는 상황을

피해자가 안쓰러워 해서 위로해주기도 했지만

 

이번 사건에서 쯔양 갈취한 사이버렉카 두X에게

뒤에서 부추기며 갈취를 조언(?)하는 짓을 통해

 

단지 남의 고통을 이용해

빨대 꽂고 돈 털어낼 궁리 밖에 없는 쓰레기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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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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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립미올럽미 | 작성시간 24.07.11 사이버 렉카 딱 그정도. 개 쓰레기들.
  • 작성자이동민 | 작성시간 24.07.11 사실 전세사기 영상때 처음 봤는데 그때는 솔직히 믿었거든요. 다른 영상 보면 볼수록 싸해서 안보게되었는데 싸함의 결과가 나왔네요.
  • 작성자러브 배츄얼리 | 작성시간 24.07.11
  • 작성자Florence Pugh | 작성시간 24.07.11 출처에서 맞는말해서 당황스러운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ㅎㅇ 편들기하면서 피해자인 전 여자친구분한테 하는 거보고 렉카는 렉카구나 이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역시예요 진짜 피해자 편드는 거 그 자체가 컨텐츠예요
  • 답댓글 작성자선재 엎고 튀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1 다른 남초는 모르겠는데 락싸는 예전부터 쯔양 좋아했었고 뒷광고 논란도 고의는 아니고 쯔양 본인의 실수다 정도로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다른 남초도 최소한 이번 폭로사태에서는 가해자들에게 분노하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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