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센강서 수영 후 기권한 벨기에 선수 "대장균 아닌 바이러스 때문"[파리 2024] 작성자인생의 회전목마|작성시간24.08.07|조회수849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s://v.daum.net/v/20240807205049901센강서 수영 후 기권한 벨기에 선수 "대장균 아닌 바이러스 때문"[파리 2024][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수영한 뒤 경기에 기권한 벨기에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선수가 바이러스 때문에 몸이 아팠던 것으로 드러났다. 여자 트라이애슬론 선수 클레v.daum.net그럼에도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센강에서 검출되는 박테리아가 선수들이 수영하기에 안전하다고 고려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블루베리그릭요거뜨 | 작성시간 24.08.07 사람마다 면역력이 다르고 장 내에서 어떤 영향이 있을지.모르는데 도대체 뭔기준으로 안전하다고 하는건지 실험 데이터를 좀 보여주든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