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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dhabits 작성시간 24.08.19 힘내세요 본인이 제일 고통스러울거 같은데 또 연예인이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험한 말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심정이야 헤아릴 수 없겠죠 어떤 선택이든 다른 사람들이 가타부타 하는 말 다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장신영씨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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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reen Grape 작성시간 24.08.19 에휴...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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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찡수링 작성시간 24.08.19 제 친구도 남편이랑 시가 때문에 이혼하고 싶지만 아이에게 상처주기 싫어서 그냥 남편을 투명인간 취급하며 살더라고요... 아이만 생각하며 내린 결정인 거 같아서 짠하네요
힘내세요 -
작성자김동글 작성시간 24.08.19 강경준은 아니라고 부인했으면서, 이글 보니까 또 시인한건가 싶구요? 근데 남들한테 욕하지 말라는게 참.. 이상하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이런 글조차 여자/아내가 쓰는 것도 한심스러운 상황이고요. 그나마 장신영씨니까 사람들이 이해하는 거지 일반인에 대입하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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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웃어 작성시간 24.08.2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