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1004191528475
박민 KBS 현 사장, 윤석열 대통령과 신년 대담 중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 조그마한 백”이라고 해 비판을 받았던 박장범 KBS 앵커 등 4명이 KBS 차기 사장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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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KBS 현 사장, 윤석열 대통령과 신년 대담 중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 조그마한 백”이라고 해 비판을 받았던 박장범 KBS 앵커 등 4명이 KBS 차기 사장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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