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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2025년도 무사히 버텨내느라 고생한 여러분들을 위로해 주고 싶어서 올리는 글.gif

작성자연느님♥|작성시간25.12.31|조회수990 목록 댓글 4

출처 : tumblr.google

 

 

 

 

 

 

 

 

 

 

 

 

 

 

 

 

 

 

 

 

 

 

 

 

 

 

 

 

 

 

 

 

 

 

 

 

 

 

 

 

 

 

 

 

 

 

 

 

 

 

 

 

 

 

 

 

 

 

 

다들 2025년 어떠셨나요??

작년에 이 글을 쓸때는 기분이 많이 가라앉았는데

그래도 올해는 훨씬 홀가분한 마음으로 올릴 수 있는 것 같아 기뻐요.

1년전에 빌었던 소원들을 다 이루어졌나요?

올해가 여러분께 어떤 한 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원하는게 이루어져서 기뻤거나

아니면 평소와 똑같았거나

혹은 더 힘들고 지쳤을 수도 있겠죠.

찾아보니까 제가 2021년도 부터 한 해 마지막날에 이런 글들을 올렸더라구요?

그때부터 습관처럼 매년 올리는 것 같은데

왜이렇게 꾸준히 올릴까 고민해보니

1년동안 되는 것도 없고 힘들었던 분들이

그래도 마지막날에 이 글을 보는 순간만이라도 좀 괜찮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마무리가 잘 된다면 그 해가 그나마 아주 최악은 아닐 수도 있으니까....

약간의 오지랖? 겸 제 스스로도 위로 받을겸 겸사겸사 올리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 글을 보면서 다들 조금이나마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죽은시인의 사회
'할 수 있을 때 장미꽃 봉우리를 모으라.'
이 정서를 라틴어로 표현하면 카르페 디엠이다.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

 

 

 

목숨이 끝나는 순간까지 열심히 살아라.
삶이 끝났다고 생각하여 포기하지 말자.

 

 


생명과 존재가 있다는 건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너 또한 한편의 시가 된다는 것.
여러분의 시는 어떤 것이 될까?

 

 


나는 자유롭게 살기 위해 숲속으로 갔다.
깊이 파묻혀 삶의 정수를 빨아들이며 살고 싶었다.
삶이 아닌 것을 모두 떨치고 삶을 다했을 때,
삶에 대해 후회하지 마라.



 

 

 

 

 

 

 

 

 

 

어바웃타임

갑자기 시간 여행이 불필요하게 느껴졌다.
삶의 모든 순간순간이 너무나 즐거웠기 때문이다.

 

 

 


난 그저 하루하루 이 날을 즐기기 위해 시간 여행한 것처럼
오늘이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려고 노력할 뿐이야.

 

 


인생은 모두가 함께 하는 여행이다.
매일매일 사는동안...우리가 할 수 있는건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다.




 

 

 

 

 

 

 

 

 

 

 

굿모닝 에브리원

멋진 기회는 얼마든지 많아.
나도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더 큰 자리로 갈거야.
이게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아무도 내 능력에 관심이 없지만
난 할 수 있어!



 

 

 

 

 

 

 

 

 

굿 윌 헌팅

멋진 추억이지.
그런 사소한 일들이 말이야.

 

 

 


나쁜 일도 있을거야.
하지만 그럴 때마다 보이지 않았던
좋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거야.

 

 

 

 

미스 리틀 선샤인

프루스트를 아니? 프랑스 작가란다
완벽한 패배자지. 
진짜 직업을 가져본 적 없고 짝사랑만 하고 동성애자였어.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을 20년에 걸쳐 썼고.
하지만 셰인스피어 이후 최고의 작가일거야.
말년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며 힘겨웠던 시절들이
삶에서 가장 좋았던 시기라고 했단다.
그게 자신을 만들었으니까.
행복했던 시절에는 아무것도 배운 게 없었대.
그러니까 18살때까지 잠만 잔다면 얼마나 소중한 경험들을 놓치게 될지 상상해봐.
고등학교? 삶에서 가장 고민이 많은 때란다.
그보다 고통스러운 때는 없을거야

 

 

 

 

 


결과야 어떻든 네 힘으로 노력했다는 게 중요해.
노력조차 않는 사람들도 허다하니까, 날 포함해서.
넌 도전했고 도전에는 용기가 필요해, 네가 자랑스럽다.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인생이란, 곧 용기를 내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거예요.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는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이다.



 

 

 

 

 

 

 

 

 

 

 

 

 

 

원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안다면,
아무도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은 기립박수를 받을만하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것이 우리가 항상 스스로에게 해야 할 질문이란다.


 

 

 

 


힘겨운 싸움을 하는 모두에게 친절해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그저 바라보면 된다.



 

 

 

 

 

 

 

 

 

 

 

 

 

 

인턴

당신이 성취한 것들에 대해서 자부심 이외에는 느낄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서 이것을 
빼앗아 가는 것을 본다면 나는 정말 싫을 것 같아요.

 

 

 


뮤지션들에게는 은퇴가 없대요.
음악이 사라지면 멈출 뿐이죠.
제 마음 속에는 아직 음악이 남아있어요.

 

 


당신은 행복할 자격이 있어요.



 

 

 

 

 

 

 

 

 

 

 

 

 

인사이드 아웃

살다 보면 안 좋은 날도 있지.
걱정하지마.
내일도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줄게. 약속해.

 

 

 


우리는 좋은 하루를 보낼거고,
좋은 하루는 좋은 한 주가,
좋은 한 주는 좋은 한 해가,
좋은 한 해는 좋은 삶이 될 거야!


 

 


우는 건, 삶의 무게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진정하도록 도와줘.

 

 

 

 

 

 

 

 

 

 

 

 

 

 

소울
인생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어.
어디로 향할지만 알면 돼.

 

 

 

 


하늘을 보거나 걷는 건 목적이 아니야.
그냥 사는거지.

 

 

 


그 작은 순간들이 삶을 살아갈 가치가 있도록 만들어줬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당신은 모든 것에 서툴기 떄문에 오히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그 모든 거절과
그 모든 실망이
당신을 여기로 이끌었어. 이 순간으로
그것만은 잊으면 안돼.



 

 

 

 

 

 

 

 

 

 

 

 

 

 

 

 

 

쇼생크 탈출

희망은 좋은것이죠. 가장 소중한 거죠.
좋은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 건 없다.
넌 뭐든지 될 수 있어.
꿈을 이루는데 시간 제한은 없단다.
지금처럼 살아도 되고 새 삶을 시작해도 돼.
최선과 최악의 선택 중 최선의 선택을 내리길 바라마.
네가 새로운 걸 보고 새로운 걸 느꼈으면 좋겠다.
너와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후회없는 삶을 살면 좋겠구나.
조금이라도 후회가 생긴다면
용기를 내서 다시 시작하렴.



 

 

 

 

 

 

 

 

 

 

이상한 나라의 피비

살다보면 어느 순간에 
너무 많은 것들을 잃어버릴 때가 있단다.
그럴 땐, 눈을 뜨고 네 자신이 누구인지를 살펴봐.
특히, 지극히 평범한 남들과 다른 
너를 만들어 준 것들이 뭔지 살펴보렴.
네 자신에게 말해 봐.
'나는 바로 이런 사람이다'
그렇게 말하고 나면...네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단다.




 

 

 

 

 

 

 

 

 

 

 

 

 

 

배트맨 비긴즈

우리는 왜 넘어지는걸까?
그래야 스스로 일어서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야.



 

 

 

 

 

 

 

 

 

미비 포 유

대담하게 살아요.
끝까지 밀어붙여요.
안주하지 말아요.
그냥 잘 살아요.



 

 

 

 

 

 

 

 

 

미드나잇 인 파리

여기 머물면 여기가 현재가 돼요. 그럼 또 다른 시대를 동경하겠죠.
현재란 그런거예요. 늘 불만스럽죠. 삶이 원래 그러니까.




 

 

 

 

 

 

 

 

 

 

 

 

라스트 홀리데이

넌 정말 운이 좋았어.
원하는걸 모두 얻진 못했지만...
다음 생에선 다른 일을 해보자.
좀 더 웃고, 좀 더 사랑하고 세계를 구경하는거야.
두려워하지만 않으면 돼.



 

 

 

 

 

 

 

 

 

 

 

니모를 찾아서

삶이 너를 힘들게 할 때, 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 
그냥 계속 헤엄치면 돼!!



 

 

 

 

 

 

 

 

 

 

 

 

 

 

 

 

 

 

 

라푼젤

꿈을 이루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까봐 한편으로는 무서워.
그럼 또 다른 꿈을 꾸면 되는 거야.



 

 

 

 

 

 

 

 

월플라워

난 알 수 있어.
네 삶이 슬픈 이야기가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된 순간이 올거라는 걸.
넌 살아있어.
넌 일어서서 건물들의 빛을 볼 수 있어.
널 궁금하게 하는 모든 것들을 볼 수 있어.
또한 지금 달리면서 나오는 노래를 들을 수 있지.
세상에서 네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난 확신할 수 있어.
우리에겐 한계란 없어.



 

 

 

 

 

 

 

 

 

 

 


엄마와 나는 결정했다.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랐음에 전부 다 해보기로.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나쁜기억은 행복의 홍수 밑으로 보내버려.
수도꼭지를 트는 일은 네 몫이란다.


 

 

 

 

 

 

 

 

행복을 찾아서

내 앞의 산을 옮기지 마시고 산을 넘을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블라인드 사이드

나는 네가 하고싶은 것을 하기 바란다.
네 인생이니까 결정은 네가 하렴.

 

 


어머니께서 눈을 감으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조용해 지면 '이제 눈을 뜨렴, 자 이제 좋은 세상이야.'
라고 하셨어요.


 

 

 

 

 

 

와일드

오늘보다 훨씬 끔찍한 날들도 있을거야.
거기에 질식해 죽는것도 자유지. 근데, 글쎄다 난 살고싶어.

 

 

 


뭘 선택하든 자책하진 말아요.
여기까지 온 것도 대단한 거니까.



앞으로 닥칠 일을 알 방법은 없다.
무엇이 무엇으로 이어지는지
무엇이 무엇을 파괴하는지
혹은 번영의 원인이 되는지
혹은 죽는지
혹은 다른 길을 선택하는지
내가 날 용서한다면?
내가 후회했다면?
하지만 그때로 돌아가도 똑같이 반복할 것이다.
내 과거의 행동들로 이렇게 된 거라면?
내가 평생 구원받지 못했다면?
이미 구원 받았던 거라면?





슬픔의 황야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후에야
숲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찾아냈다.
종착점에 닿기 전까진 어딘지도 모르고 걸었다.
수도없이 감사하다고 되뇌었다.
길이 준  가르침과 나도 모를 미래에 대해.
이젠 공허한 손을 뻗을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안다.
물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내 인생도 모두의 인생처럼 신비롭고 돌이킬 수 없고 고귀한 존재다.






 

 

 

 

 

 

 

 

 

 

 

빅피쉬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것일수록 결국 끝에가서는 
그만큼 더 많이 보상받게 된다는 말이야.


삶이란게 그래요.
먼 길이 더 쉬울 때가 있지.


 

 

 

 

 

 

 

 

디태치먼트


"우리는절망만이 남은 세상에 있다고 하셨죠.
살아갈 방법을 모르겠어요."

 
"들어보렴. 우린 모두 같아.
고통을 느끼고 삶의 혼돈 속에 살고있지.
인생은 아주 혼란스러워.
뭐라 할 순 없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괜찮아 질거야."





 

 

 

 

 

 

포레스트 검프

인생엔 정해진 운명이 있는 걸까?
아니면 바람에 이리저리 실려 가는 걸까?
난 아마도 둘 다가 아닐까 생각해.


인생은 초콜렛 상자와도 같단다.
네가 무엇을 얻게 될지 결코 알 수 없으니까 말이다.




 

 

 

 

 

 

 

 

 

 

 

굿 플레이스


"괜찮아, 울고싶은만큼 울어."

 "관계란 멍청한거야.
제대로된 관계를 못 가질까봐 두렵다가
정말 갖게되면 
사라질까봐 두려워하잖아."

"이렇게 해보자.
다음 일을 걱정 안하는거야.
중요한 시간은 단 하나야. 현재"



삶은 엉망이고 혼란스럽고 예측 불가능하죠.


뭔가 끝난다는건 힘들죠.
하지만 어찌됐든 이건 끝이에요.
그럼, 다음은 뭔가요?



바다의 파도를 상상해봐.
눈에 보이고, 잴 수도 있어.
파도의 높이나 햇빛이 파도를 통과할 때의 굴절도...
그리고 바다에 있지.
볼 수도 있고 그게 뭔지 알아. 파도야.
그러다 파도가 해안에 부딪히고...파도는 사라져.
하지만 바다의 물은 여전히 있잖아.
파도는 물이 다르게 존재하는 방식이었을 뿐인거야.




이곳에 영원히 있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앎으로써
있는 동안 더 행복하다면 좋겠어요.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다들 조금 슬프죠. 언제나요.
그게 인생이에요."

 
"뭣 같은 인생이네요."

 
"인생이란 게 그래요.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잖아요.
그 슬픔을 외면해봤자 결국 어딘가로 삐져나와요.
나도 겪어봤고 누구나 겪는 일이에요.
그러니 맞서지 마요.
생활용품점의 현명한 직원이 명언을 남겼죠.
'마음껏 울어요. 그런데 그 뚫어뻥은 계산해야합니다.'"




풋볼에서는 시간을 끌면서 잘되길 바라는거는 절대 안먹혀요.
'프리벤트 디펜스'라고 하는데
뭘 해보지 않고 리드를 유지하려고만 하죠.
근데 프리벤트 디펜스는 승리하는 걸 막을 뿐이에요.
뭔가를 해보는게 늘 낫거든요.



난 아직도 인간 정서의 스펙트럼에 감이 안잡혀요.
여러분은 종종 슬퍼야 할때는 행복해하고
행복해야 할 때는 화를 내죠.
그러니까 내 말은, 지금 상황이라면 합리적이지 않아도
조금은 화나도 괜찮다는 거예요.
자신을 좀 봐줘요.
감정을 받아들이고 풀 수 있도록 해봐요.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내 뒷통수를 치는걸요."

"맞아요. 실수를 많이 했다는 부분요.
원래 이렇다는거 알잖아요.
실패하면 다른걸 시도하고 실패, 또 실패하는 거예요.
그렇게 1000번을 실패하고 계속 시도하고요.
왜냐하면 1001번째 아이디어는 통할지도 모르니까요.
난 이제 가서 1001번째 아이디어를 찾아봐야겠어요."




엘리너, 이런 일에는 답이 하나만 있는게 아니야.
800개는 있을 수 있어.
아니면 없을지도 모르지, 누가 알아?
여정이 바로 목적지잖아, 안그래?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고, 친구도 몇 있겠죠.
맘에 안드는 사람도 있고요.
혼자서 많은 것을 깨우치겠죠.
필요할 땐 도움을 구하는법도 배우면 좋겠네요.
일을 망치고 다시 시도하고 또 망치고 뭘 잘못하기도 하고
그걸 고치려고도 할 거예요.
다들 그러고 살아요.




 

 

 

 

 

 

 

 

 

 

 

 

 

엘리멘탈

디쇽 : 영원한 빛은 없으니 빛날 때 만끽하자.


 

 

 

 

 

 

 

 

 

 

레이디 버드

꿈은 정직해요.
그러니까 계속 꿈을 꿔요.
그럼 언젠간 이루어질 거예요.


"무슨일 있어?"

"아니, 없어."

"근데 왜 울어?"

 "그냥...원래 행복하지 못한 사람도 있어."




 

 

 

 

 

 

 

 

 

아메리칸 셰프


"앞이 막막해.
앞이 막막한 건 이번이 처음이야.
늘 다음이 있었는데 이대로 끝나니까
아예 길을 잃은 기분이야."

 

"출발점으로는 좋잖아요."



 

 

 

 

 

 

 

 

 

 

보이후드

내 자신을 위해 살자.
누구도 아닌 날 위해.

잘 될거야.
네 마음을 믿고 따라가.



 

 

 

 

 

 

 

 

 

 

 

 

대시 앤 릴리

난 스스로 어디에도 안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어느 날 마법처럼 상황이 바뀌길 바래왔어.
하지만 이건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아브라카다브라'라는 주문은
아랍어 구절 '아브라 카드브라'에서 온거야.
이런 뜻이지. '내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마법은 우리 스스로 행하는거야. 우린 우리가 찾는 걸 보게 돼있어.
네가 좋은걸 계속 찾길 바래.
약간 도움을 주자면 시계가 5시를 가리키기 전에 블록의 마지막 집으로 가봐.
신호를 보내줄게.
"믿음"




라스트 크리스마스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특별해야 된다는 강박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살아가는건 힘들잖아요. 몸시 힘들잖아요."

 
"당신은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누군가 했던 말이 저를 도와줬어요.
'평소에 하는 아주 사소한 행동들이 그 사람을 형성하고 바꾸기도 한다.'
결국 당신이 하는 행동이 당신을 만든다는 의미잖아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세렌디피티

내 생각에 운명은 우리에게
작은 계시들을 보내주는 것 같아요.
우리가 행복할지, 불행할지는 그 계시들을 어떻게 읽느냐에 달렸어요.
 



 

 

 

 

 

바튼 아카데미

나에게 세상은 가혹하고 알 수 없는 곳이야.
세상도 날 그렇게 느끼겠지.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괜찮아요, 마음을 다쳤다는 건
당신이 뭔가를 위해 노력했다는 증거예요.



 

 

 

 

 

 

 

 

 

별나도 괜찮아

다들 이상해. 그래서 멋지지.




 

 

미지의 서울


"저 별들이 서울에도 있다는 거네요? 여기나 서울이나 같은 하늘이니까."

"원래 어두울 때 잘 보이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사실 전 오늘 좀 기대했거든요?
온 힘을 다한 게 너무 오랜만이라 못하는게 당연한건데 잘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더 나한테 들키기 싫었나봐요. 겨우 내가 이 정도라는걸.
근데 나는 내가 나를 못 속이잖아요.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건데 그걸 못해서 평생 이렇게 도망만 치고, 바보같이.



완전히 무서웠죠. 근데 안놓고 붙잡고 있으면 다른 걸 못잡잖아요.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기쁜거, 좋은거 즐거운걸 잡읍시다. 미래씨도.



사슴이, 사자 피해 도망치면 쓰레기야?
소라게가, 잡아 먹힐까봐 숨으면 겁쟁이야?
다 살려고 싸우는거잖아.
미지도 살려고 숨은거야.
암만 모양 빠지고 추저분해 보여도
살자고 한 짓은 다 용감한거야.
우리 아기 괜찮아. 툭툭 털고 일어나자.




내가 나라는 이유로 누구보다 가혹했던 숱한 나날들.
사슴도 소라게도 모두 살아남으려 애쓰는데 왜 인간은,
왜 나는 가장 지켜야 할 순간에 스스로를 공격하는걸까?




할머니가 이렇게 눕고 나서야 미지 마음을 알았어.
늙은 나도 이렇게 무서운데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근데 미지가 와 줘서 알았어.
우리 미지 이름처럼 아직 모르는거야.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지만 오늘은 아직 모르는거야.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살자. 나도 어떻게든 살아볼테니까 미지도 살자.
절대 도망치지 않기로 할머니랑 약속해. 지금 약속해. 같이 하루씩 버티기로.




마음도 어쩔 수 없는거잖아. 한심하다고 하지마.



쫄리잖아요. 다들 나 잘할 줄 알고 떠미는건데, 아니, 뭐, 잘하는게 당연한거냐고.
사람들 기대 못 미칠까봐 두렵고, 나도 나한테 실망할까봐 무섭고.
뭐 하나 확실한 게 없다는 게 불안하고. 그 마음들이 끝이 없을까봐 겁나고.
근데 까보니까 이유가 우습잖아. 
꽝 나올까봐 복권 안긁는 바보가 어디있어요?
근데 혹시 그런 바보인가 해서. 생각해봐요. 망설여지는 진짜 이유가 뭔지.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
그 오늘들이 내일을 약속하게 만든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도 꼭 함께 하자고.
내일을 약속한다는 건 얼마나 오만한 짓인가.
당장 오늘의 나도 알 수 없으면서.



"내가 죽을날 기다린다고 우리 미래를 못 알아볼까."

"나 왜이러고 있는지 안물어봐?"

"뭘 물어봐? 보나마나 또 혼자 힘들어도 버티고 버티다가 왔겠지."

"아니 나 못 버텼어. 나 도망쳤어. 할머니"

"잘했어 잘했다. 우리 미래. 잘했어."





사람이 사람인 건 
사랑이 조금 눌려서라고
위아래 옆 조금씩 눌려서라고
꾹꾹 눌러 담은 쌀밥처럼
고운 말 고르다 닳은 지우개처럼
날아가지 않게
사라지지 않게
사람이 되게



옆에 없어도, 전 항상 선배와 함께였어요.
그러니 부디 선배에게 너그럽기를...제게 그러했듯이 다정하기를...



몇 번의 챕터를 지나오며 깨달았다.
인생은 끝이 있는 책이 아니라
내가 직접 채워야 할 노트라는 걸.
빈 페이지를 마주한다 해도
그건 끝이 아니라 시작.
아직 쓰이지 않은 내 이야기의 첫 페이지라는 걸.
그 이야기 속엔 분명 또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가
도사리고 있겠지만
그 안에서도 한 줄의 행복을 찾으며 
난 계속 써 내려갈 것이다.
내 모든 페이지가 다할 때까지.

 

 

 

 

 

 

 

 

 

 

 

 

 

 

 

 

 

유퀴즈 온 더 블럭

저마다 열심히 숨 가쁘게 달려왔던 날들
그러느라 정작 돌보지 못한 '나'
어쩌면 N주년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이때만큼이라도 잠시 멈춰 서
숨을 고르자는 뜻이 아닐지
짙어가는 노을처럼
우리도 자연히 영글어갈 테니
비록 서툴더라도 조급해하지 않기를
짊어진 무게를 조금은 내려놓길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기특히 여겨주길

 

 

 

 

 

 

 

 

 

 

 

 

 

 

 

 

 

 

 

 

 

 

 

 

우리 다같이 새해 약속하나 해요!!

자기 자신보다 소중한건 없으니까

스스로한테 너그러워지고 조금 더 다정해지기로

살다보면 조금 힘들고 가끔은 잊어버리더라도

이거 하나만 딱 기억합시다!

2025년에 힘들고 슬펐던 기억들은 여기에다 버리고 가세요.

제가 차곡차곡 모아서 다신 생각안나도록 멀리 버리고 올게요.

다들 진짜 2025년도 버텨내느라 고생 많으셨고

내년에도 우리 평소처럼 떠들고 놀아요!

 

(하....글 지워져서 2시간 넘게 걸린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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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잘살자 | 작성시간 25.12.31 감동적인 글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보노보노야아 | 작성시간 25.12.31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줌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난삐그덕삐그덕 | 작성시간 26.01.01 아 너무 좋아요~~~!!!!!!!! 생각날때마다 와서 몇 번이고 다시 볼거에요!
  • 작성자기다리던그날이왔습니다 | 작성시간 26.01.01 잔잔하고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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