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검사 /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우크라이나
감독 : 세르히 로즈니차 (돈바스, 젠틀 크리처, 키이우 재판, 침공 등)
출연 : 알렉산드르 쿠즈네초프, 알렉산드르 필리펜코 등
내용 : 1937년 스탈린 대숙청 시기. 불태워질 운명이던 혈서 한 장이 젊은 검사의 손에 들어온다. 조작된 혐의, 침묵하는 권력, 끝없이 이어지는 복도와 철문, 정의를 좇는 그의 발걸음은 어느새 전체주의의 심장부 모스크바로 향한다.
+) 해외 매체 평점
뉴욕타임즈 : <두 검사>는 의도적으로 느린 속도로 진행되지만, 허구, 관찰 다큐멘터리, 소련 기록 보관소에 대한 몰입을 통해 러시아 역사의 길고 어두운 밤을 깊이 파고드는 로즈니차의 작품 세계에 치밀하게 구성된 작품을 더한다. ★★★★☆
필름스테이지 : 로즈니차가 고골과 카프카를 자신의 작품에 영향을 준 작가로 꼽았다면, 『두 검사』에는 로이 안데르손의 암울한 부조리주의를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있다. 75
LA타임즈 : 영화 <두 검사>는 서서히 독살당하는 사회의 모습을 날카롭게 그려낸다. 이 영화는 뛰어난 기획과 연출이 아니었다면 감당하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
더 랩 : 이 영화는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진행되며, 매 순간 주인공의 이상주의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준다. 85
인디와이어 : <두 검사>는 공포와 대화가 50대 50으로 완벽하게 어우러진 칵테일과 같다. 보드카는 당신이 고르는 어떤 것이든 될 수 있다. 피할 수 없는 일이 마치 미뤄질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지만, 결국에는 상상 이상으로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
플레이리스트 : 모든 장면 하나하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75
타임아웃 : 끝없이 이어지는 대기실과 대기실은 코르니예프에게 마치 혼돈의 상태이자 마지막 기회의 장소와 같다. 이 영화는 잊히지 않는, 매혹적이고 비관적인 작품이다. ★★★★
가디언 : 폭정의 음흉한 미시적 과정을 보여주는 매우 섬뜩한 우화. ★★★★★
슬랭매거진 : 카프카, 오웰, 고골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풍자적인 시각으로 스탈린주의와 관료주의를 다룬다. 75
https://www.metacritic.com/movie/two-prosecutors/critic-reviews/
예고편
https://youtu.be/-gF0lsN0tbA?si=XIXE5OSXQQqIMQ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