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음 뉴스
https://v.daum.net/v/20260525091537294
김민전 "2년 전 산 텀블러가 탱크인지도 몰랐다"
김기현 국민의힘 울산 총괄선대위원장이 25일 아침 스타벅스에 들려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소개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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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울산 총괄선대위원장이 25일 아침 스타벅스에 들려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소개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스타벅스 커피'를 6··3지방선거 여당 심판론의 상징으로 삼자 김기현 전 대표 등이 이에 호응하는 목소리를 냈다.
장 위원장은 지난 24일 인천 지원 유세에서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논란에 대한 정부·여당의 대응을 겨냥해 "내 돈 내고 내가 커피 마시는 걸 대통령, 장관이 나서서 무슨 커피는 마시지 말라고 한다. 이게 공산당 아니냐"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투표장으로 가자"면서 "내가 마시고 싶은 커피를 내 돈 내고 편하게 사서 자유롭게 마실 수 있는 나라가 계속되려면 국민힘이 6월 3일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5선 중진이자 당 대표를 지낸 김기현 울산 총괄선대위원장은 25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선거복을 입은 채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진을 올렸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나는 내가 마실 커피를 국가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할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며 스벅을 이용해 정부여당 심판론을 외쳤다.
박민식 부산북구갑 보궐선거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민전 의원도 SNS에 "2년전 국회앞 스타벅스에서 책상 위에 두고 마실 용도의 텀블러를 골랐는데 그땐 텀블러 이름이 '탱크'인지도 몰랐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요즘 보니 그것이 '탱크'였다"며 "여전히 내 책상 위에서 탱크를 사용하고 있다"며 커피를 담아 먹는 텀블러(탱크)가 뭔 잘못이냐며 정부여당의 '탱크데이' 공격을 막아섰다.
buckbak@news1.kr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안재석 작성시간 26.05.25 new
저런놈들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으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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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당신지금뭐라고했어 작성시간 26.05.25 new
5.18 비하를 보고 불편함을 느끼는 게 좌빨이라면 좌빨할랩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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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dhabits 작성시간 26.05.25 new
언제든 국민한테 탱크 들이댈수 있다는 저 국민의당의 자신감이 참 대단하다ㅋ아 그래서 계엄도 하고 그랬나? 탱크데이 문제 삼지 않으려면 민주주의에서 국회의원 하지 말고 북한 가서 독재자 밑에서 국회의원 하세요ㅋ 배움이 짧아 5.18이 어떤 날인지 모르면 한국에서 국회의원 하지 말고ㅋ 군부정권 지지하는 국민의당ㅋㅋ 자알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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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감자고구마 작성시간 26.05.25 new
2222 저런 자신감을 보고 찍어준다면 찍는 사람도 그 정도 그릇이겠네요 ㅎㅎ
진짜 인간으로서 하지말아야할짓들
하네요 쟤네 -
작성자후이야 작성시간 26.05.25 new
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