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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팔자 내가꼰다는말 있잖아요ㅋㅋㅋㅋ 지금 제 꼴이 딱 그꼴이에요. 예전 썸남이 전여친 못잊는거같아서 끝냈는데요 보고싶고 목소리듣고 싶어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읽씹해서 뭔가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넌건 알지만 그래도 그냥 연락해서 보자고 하고싶어요. 제 팔자 제가 꼬는거죠...ㅎ
걔보다 나를 훨씬 좋아해줄거같은 사람이 나타났는데도 아무감정이 안들고 나중에 다시 걔랑 잘될수는 없는건지 그런생각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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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팔자 내가꼰다는말 있잖아요ㅋㅋㅋㅋ 지금 제 꼴이 딱 그꼴이에요. 예전 썸남이 전여친 못잊는거같아서 끝냈는데요 보고싶고 목소리듣고 싶어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읽씹해서 뭔가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넌건 알지만 그래도 그냥 연락해서 보자고 하고싶어요. 제 팔자 제가 꼬는거죠...ㅎ
걔보다 나를 훨씬 좋아해줄거같은 사람이 나타났는데도 아무감정이 안들고 나중에 다시 걔랑 잘될수는 없는건지 그런생각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