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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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쵸키쵸키아스쿰 작성시간17.12.14 절대 무리한걸 바라는게 아니고..폭언이라니.. 100일동안 10번이나.. 저는 잘모르겠네요 더군다나 아직 어리신데.. 힘든길 돌아가지 않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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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미워 작성시간17.12.15 저도 비슷한 상황 비슷한 시기였는데요, 결국 남자친구가 시간갖자하고 안맞는것같다고,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이상하게 남자친구가 저한테 못해줬는데 제가 더 미련이 생겼어요 참ㅠㅠ 줌님은 저처럼 사귈때도 맘고생 헤어질때도 맘고생하지마시구 그런생각 들면 마음 더 깊어지기전에 놓는것오 나쁘지않은 선택일갓같아요 줌님한테! 물론 어렵겠지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