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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rjei Sandvik Moe 작성시간18.02.22 역시 미국의 헐리우드가 부러운 건 그들의 디즈니와 마블이 아니에요. "직업윤리"에 대한 영화가 계속해서 끊임없이 나올 수 있는 그들의 각본과 연출이 부럽죠. 전 다음주에 볼 예정인데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과 스포트라이트에 이어 또 한 번 언론의 선한영향력에 대한 수작이 나온 거 같아서 너무 설레요. 뭐 충분히 네임밸류하는 거장 감독과 대배우들의 만남이니깐요. 아아 역시 헐리우드가 다시 한 번 부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