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프듀담談(열람가능)

살면서 다시는 이렇게 열정적으로 덕질 못해볼 거 같아요

작성자윤쿠쿠하세요|작성시간17.06.30|조회수73 목록 댓글 3

물론 내년까지 계속 하고, 그 후로도 계속 하겠지만

이렇게 열성적으로 누굴 좋아하면서 울고 웃고 해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거 같아요

치열했던 몇 달간

프듀담 덕분에 행복했어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민석 | 작성시간 17.06.30 저두요ㅠㅠㅠㅠㅠㅠ그래서 더 맘이가요ㅜㅠ
  • 작성자하루종일맑음 | 작성시간 17.06.30 저두요ㅜ너무아쉬워요ㅜ
  • 작성자대깨휘 | 작성시간 17.06.30 줌님 맘 = 제 맘....☆ 행복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