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을때도 줌님들이 따숩게 맞아주시고
별 내용도 없이 처음 왔다고 인사했는데 댓글이 와르르 달렸던 때를 잊을수가 없어요 ㅋㅋㅋ 이렇게 따숩게 맞아주실줄은 몰랐거든요..ㅋㅋㅋㅋ
프듀담을 덕질하는건지 프듀를 덕질하는건지 모를만큼 진짜 정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ㅠㅠㅠ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울기도 웃기도 많이 했는데
그 순간들에 줌님들과 함께여서 너무 좋았어요~~~
아직 팬질에 서툰 저를 거둬주셔서 감사함당 ㅎ하하
주민담에서도 연생들 키알해놓고 달려갈거고
워너원 소식들로 이제 덕방에서 만나욥!!!!!
덕방에서도 프듀담에서처럼 엄청난 화력이었으면 좋겠어요🔥 불태울 준비하고 달려갑시다 ㅋㅋㅋ
사랑해요!
오늘밤 주인공은 프듀담~ 프듀담~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