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 있는데
글로는 어차피 설명이 안 될 듯 한데
막 , 선생님 이거 틀렸더라구요~?
발견했는데 소름이 쫘악 끼쳐서!
이걸 샘한테 이야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햇는데 역시나 알랴드리는거 맞을 듯 해서 알랴즈려요~!
어려운 일엔 쏙 빠지고, 저희한테
선생님들~~ 아주 슬픈 소식이 있어요,,,
제가 발표인데 발표를 제 개인사정으로 발표를 제가 못하게될 것 같아요. (본인이 발표하겟다 하고 아무것도 안한 상황인데, 하루전날 발표 못하겟다 한 상황)
뭐 늘 이런 화법인데,
저도 같이 멕인느것만이 답일까요
좀 어른 스라운 대처 방법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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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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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다른율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27 근데 자꾸 업무 영역을 침범해서 제 걸 확인하고 틀린걸 집어내고 하는대 그래도 무시하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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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줌민줌아웃 작성시간 23.05.27 저는 그냥 반응을 안해줍니다.. 반응해주는게 재밌어서 더 그러는거 같아서 ㅜ
애초에 어그로 끌려고 하는 화법이기도 하구요ㅠ -
답댓글 작성자다른율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27 근데 자꾸 제 업무 영역을 침범해서 제 걸 확인하고 틀린걸 집어내고 하는데, 제 선배도 아니고 선임도 아니고, 그냥 업무가 달라요. 그래도 무시하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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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TS⁷ 작성시간 23.05.27 무시해요. 아 네.. 하고 말을 길게 안섞는게 낫더라고요. 반응해주면 뭐 되는줄 알고 신나서 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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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집에나가자 작성시간 23.05.27 저는 그 사람 실수하면 엄청 놀란척해요ㅋㅋ 놀라지도 않았는데 일부러 아! 하고 입 닫고 어머 죄송해요. 하면서 시선 집중하게 한다음 아무말도 안하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그사람한테 가서 묻거나 저한테 물어보게되요. 약간 그렇게 약 올려요... 당하고만은 못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