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땐 친구들밖에 몰라서 의리의리 하면서 뭐든지 함께 해야한다고 했던 내가
어느덧 나이를 조금씩 먹으면서
부질없다라는게 느껴지네요.
오히려 성인되고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더 위로가 될때가 있네요.
옛말 틀린거 없다고, 예전에 들었던 어른들의 말들이 이제서야 다 공감이 되고있어요.
(정말 신기하게도요. ㅎㅎ)
같이 하면 즐겁고, 좋은 에너지를 주고 받을 수있는 사람들만 걸러지고
나도 내 욕심 부리면서 그렇게 물흘러가듯 유지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억지 인연 잡을 필요도 없구요.
결론은 우리모두 즐겁고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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