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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마녀시간이 왔어욬ㅋㅋㅋㅋㅋㅋ

작성자맥피포드|작성시간25.10.02|조회수847 목록 댓글 10

와....
해가 지면 이유없이 우는 아이들이 있다는 말에
그냥 웃어넘겼던 과거의 나 자신 머리박고 반성하길....


조리원에서 먹고 자고 울지도 않았다던 아기가....
도우미 선생님 있을 땐 잘먹고 잘자던 애가...

생후 3주 되니까 남편 퇴근시간 맞춰서 난리가 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싶다해서 먹이면 게워내고
자꾸 게워내서 안먹이면 울고ㅠ
게워내길래 트림시키려하면 울고
재워서 눕히면 또 울고불고.....
그냥 그냥 뭘 해도 울고 난리가 나요ㅠㅠ

열한시 열두시되면 남편이나 저 둘 중 한명 기절하듯 잠들어요ㅠㅠㅠ
이유나 알면 어떻게든 달래주고 원하는 대로 하겠는데
마녀시간은 이유도 없는 거같대서 더 미쳐요

이제 3주차인데 6주에 피크 찍는다면서요...?
그리고 또 몇개월 뒤에 마녀시간 찾아온다던데 맞나요?

후,,,이또한 지나가겠죠,,,,,,,,
답답해서 짜증나다가도 아기얼굴보면 미안해서 눈물나고 돌아서면 또 답답해서 미치겠고 무한 반복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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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맥피포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0.02 일주일..!.!! 일주일이란 말에 희망가져봅니다ㅜㅜ 후 저도 아기도 아직 친해지려면 시간이 더 걸리나봐요ㅜㅜ
  • 작성자버퍼링 | 작성시간 25.10.02 모든 부모가 제일 힘들때죠ㅠㅠ 저는 그때 잠못자고 힘들어서 기억이 거의 없는데 옆집 할머니께서 화장실에서 저희 애 우는 소리 들을때마다 짠하다고 호박죽 들고 오셨을때 기억은 생생합니다.... 참고로 저희 애가 울었던 아기방은 옆집 화장실이랑 정반대에 있어요ㅋㅋㅋㅋ 목청 킹ㅋㅋㅋㅋㅋㅋㅋㅜㅜ
  • 답댓글 작성자맥피포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0.03 으아.......저희집 아기도 목청 엄청 커서 이 댓글보고 화장실문이랑 방문 다 닫아놨어요ㅜㅜㅜ 그냥 내려놓고 몇주가 지나길 바라야겠네요
  • 작성자아리 | 작성시간 25.10.02 저희도 6주부터 피크였어요!
    시어머니랑 도우미이모님은 순둥이라하는데 우리랑만 있을때는 왜 이럴까.. 초보라서 아기가 힘들어서인가 속상했는데 그런 시기들이 똑같이 있는것같아요!!
    아이마다 성향은 다르겠지만 50일의 기적(저는없었어요), 60일의 기적, 100일의 기적을 기다리고 있답니다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맥피포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0.03 50일의 기적이 없었다니....ㅋㅋㅋㅋㅋ50일까지도 20일 넘게 남았는데 그마저도 기적이 없다니 무서워욬ㅋㅋㅋㅋ남편도 저도 인내심 바닥나는 거같아서 걱정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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