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왕가의 별궁인 명례궁이었으나, 임진왜란 직후 행궁으로써 정궁 역할을 했으며, 광해군 때 정식 궁궐로 승격 경운궁이 되었고 대한제국 때는 황궁(皇宮)으로 쓰였다. 1907년(융희 원년) 고종 퇴위, 순종 즉위 이후 이름이 덕수궁으로 바뀌었다. 현재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정동) 서울특별시청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엄격한 원칙을 고수했던 조선 초가 아니라 근대에 증건(增建)된 전각들이 꽤 있기 때문에, 即(卽), 眀(明)[5] 등 약자(略字)나 속자(俗字)가 적힌 편액(현판)들이 다른 4개 고궁보다 많다.
고려시대의 한양부 향교가 있던 장소로 비정된다.
일제강점기, 6.25 전쟁 등을 거치면서 수난을 당했으며, 현재는 대한제국 시절의 1/3 이하로 그 면적이 줄어들었다. 덕수궁 주변에는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로마네스크)과 성가수녀회 본원, 성공회 서울교구장 공관(양이재라는 이름의 한옥)[6], 주한영국대사관ㆍ주한러시아대사관ㆍ주한캐나다대사관, 덕수초등학교 등도 자리한다.
석조전 예약 후 해설사 따라 45분 관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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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중학교 총 동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