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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고란

판타지 - 2년

작성자로㉧ㅏ|작성시간01.08.04|조회수35 목록 댓글 0
내 안에 깊숙히 잠든 푸른 불꽃이 나를 태울때

나 그때 진정한 나로 깨어나 세상을 불태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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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구출된후 느꼈던 세상.... 어리둥절 하기만했던 내모습...

지금은 판타스라는 대도시에서 나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문이 날 정도로

유명해져 있었다.

동굴속에서 조난당하고 구조만을 기다리다 지쳐 쓰러져 있던 나에게 다가

온것은 황당함이었다.

판타지 말로만 듣고 책으로만 봤었던 환상의 세계... 지금 나는 이곳에

와있다. 판타지세계에... 그리고 적응해 나갔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했기에...

그후로 벌써 2년이 지나갔다.

나에게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난 최고위 마법사에 속하는 10클래스의

마력과 마법 힘들게 노력하고 훈련한 결과 난 소드마스터 경지를 뛰어넘

어섰고... 바람의 정령왕과 불의 정령왕을 부릴수 있게되었다.

나도 잘 모른다. 내가 원했던 것은 이런게 아니었다.

나에게 변화가 있은후 날 구해주고 치료해주며 보살펴 주던 프라임 할아

버지와 크리나가 죽었고...

그들의 복수로 인해 마법을 배우고 검술을 배우고 정령마법을 배우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그리고 지금 나는 쫓기는 신세...

왜인지는 모르지만 나에게 누군가가 나쁜 감정을 갖고 있는것 같았다. 아

주 많은 사람들이...

심심하면 자객을 보내오고... 심심하면 추적하고... 내가 이 세계를 쫓기

며 정처없이 돌아다닌지 2년... 스웨브라는 높은 산기슭에 머물기로 했다

정처없이 떠돌기도 힘들었다. 그래서 내 세계로 돌아가지 못하는 바엔 차

라리 돌아다니기 보다는 아무도 오지 못하는 곳에 거처를 잡고 조용히 살

기로 했다. 그리고 내가 거처를 잡은지 8개월반...

"크리스 이리와...."

내가 거처를 잡은지 1주일도 채 안돼던날... 우연히 길을가다가 다친 은

빛늑대 한마리를 발견했다.

실버울프... 처음에는 몰랐었다. 실버울프는 모든늑대를 다스리는 늑대들

의 왕이었다.

처음 다친곳을 살펴 치료해 주려 했지만... 경계심이 풀리지 않은데다가

상처까지 나 사나워질때로 사나워져 있었다.

뭐... 어차피 나는 다치더라도 치유마법을 걸어 쉽게 고칠수 있겠지만

이녀석은 곧 죽을것 같아 움직이지 못하게 마법을 걸어 놓을수도 없었다

혹시라도 마법을 걸어 부작용으로 죽을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는지도..

어쨌든 그후로 이녀석은 내 곁에서 떠날 생각을 하지도 않는다. 쿡쿡

꼭 쎄씨를 보는것만 같았다.

참 사나운 녀석이었는데...

"크리스 오늘은 마을에 내려가 보자... 식량도 사와야하고... 내가 볼 마

마법서적도 한권 사오고... 근데...혹시 그녀석들이 아직 나를 노리고 있

나? 살기가 느껴지는군...큭큭큭"

"크리스 그렇게 보지마... 그녀석을 네가 무서워서 내려오고 싶어도 내려

오지도 못하고 나무에만 매달려 있잖아..."

"크르르르르르..."

"쿡쿡 가자... 크리스..."

"끼잉......"

살며시 내 다리를 비비며 한바퀴 도는 이녀석을 보니 참 귀엽다는 느낌이

든다...

내 허리선을 넘어선 이녀석... 아무래도 전생에 개였던듯 싶다... 하는짓

이 개처럼 보인다...

"쿡쿡 크리스 그러면 못써... 너는 엄연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실버 울

프야... 개처럼 굴면안돼... 그래도 명색이 왕족이잖아... 쿡쿡..."

"끄응..."

"쿡쿡... 그래... 가자..."

저녀석을 내려올 생각이 없나보다... 나무에 매달린체 움직일 생각을 하

지 않는다... 아참... 아까 죽었지?

쿡쿡쿡 내 세계를 잊어버렸더니... 이제는 기억력까지 제로가 되련듯 싶

다... 한때 천재라 불리우던 자가 한순간 기억상실증이 되다...

쿡쿡 내가 살던 세계에서는 큰 이슈감이 되겠군... 쿡쿡쿡...

"끄으응......"

"그러지마 크리스 바지자락 늘어나..."

큰 몸집으로 내 바지자락을 물고 마을로 끌고 가려한다... 쿡쿡 요샌 이

녀석이 부쩍 귀여워진다... 하는짓이......

"그럼 어디 내려가 볼까... 오랜만의 외출이군... 3달만인가? 쿡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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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먹고 싶어요... ㅠㅠ

미흡한 점도많은데... 아무런 지적이 없는것 같아요...

비평도 괜찮으니까...

창작소설토감란에 제 닉네임과 판타지라는 글이

올려져 있음 감사한데...

뜨고시포... ㅠㅠ ㅡㅡ;;;;;;;;;;;;;

작가가 드뎌 미쳤음돠.... 상관마시고...

근데 정말 내 닉넴이랑 제목이 버거싶다. 토감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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