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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4 공략집

대항해시대4pk호드람 공략

작성자|작성시간06.10.06|조회수10,585 목록 댓글 0



1.목표는 최강함대 (북해1)

처음에 프류트급 함선을 한 척 사서 두 척 모두 짐칸 5개로 개조한 후에 교역을 시작하자. 해적이든 적대 세력이든 이제 적 함대를 격파하면 국가에서 그에 상응하는 자금을 준다. 게다가 호르람과 교타로의 경우는 적 함선을 나포하면 자함대에 넣거나 팔 수 있으므로 이것 또한 좋은 장사가 될 수 있다.


자금과 함선을 확충하면서 서진하다 보면 슈파이어 함대와 마주치고 공격을 받는다. 이제부터 슈파이어 상회와는 교전상태가 된다. 슈파이어 상회는 한자콕을 몰고 다니므로 백병전을 주로 하자. 때에 따라서는 괜찮은 함선도 손에 넣을 수 있다. 암스테르담에서는 릴의 독설을 듣고 카밀의 사과를 받게 된다. 여기서 인재 확충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지중해 쪽으로 나가기로 한다.

슈파이어 상회는 해산시키든 말든 그것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렸다. 일단 인원 확충을 위해 지중해를 다녀오자.

 

2. 힘을 길러야 한다. (지중해1)

일단 리스본에서 제나스를 동료로 한 후에 항구로 가면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면 남지중해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듣는다. 세빌리아에서 에밀리오를 동료로 제노바에서 홀리오를, 이스탄불에서 안젤로를 동료로 삼으면서 계속 동진하자. 이 때 하이레딘 1함대와 마주치면 선택하게 된다. 만약 북해에서 상당히 강력한 함대를 구성해서 내려왔다면 온 김에 하이레딘과 싸울 수도 있다(만약 그렇게 되면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파샤와도 함께 싸우는 어려운 형국이 된다. 따라서 웬만해서는 일단 물러서는 것을 택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는 아직 함대가 형편없을 것이다. 괜히 손해보지 말고 일단 후퇴하는 것이 좋다. 하이레딘이 카리브해역같은 곳에서 실력을 기르고 온 후에 덤비라고 한다. 만약 알렉산드리아에 아직 들어가 본 적이 없다면 이 하이레딘 이벤트를 보았을 지라도 하이레딘 세력권 도시와 계약이 가능함으로 지중해에 투자할 생각이 있다면 미리 해두는 것이 좋다. 일단 알렉산드리아에 기항하고 나면 하이레딘과 교전하지 않는 이상은 물자의 보충밖에 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알렉산드리아에서 체자레를 동료를 삼은 후에 북해로 돌아가 자금과 함대를 확충한 후에 아프리카로 향하자.

 

3. 릴과의 승부 (북해2)

탐험가로서의 대결이다. 암스테르담에서 파는 무지갯빛 유리구슬을 런던의 마리에게 선물하고 항구로 가면 런던 조합에서 찾는다고 한다. 시라쿠사에 있는 유리스 휴이겐이라는 사람을 찾아달라고 한다. 시라쿠사 광장에서 그를 데려다 주면 런던 유적을 얘기해 주고 암스테르담에서 구입한 환상석주 유적지도가 있다면 유적에 들어갈 수 있다. 여기서 고대거석 문명 연구회라는 불온한 단체를 일망타진하고 낡은 양피지를 얻게 된다. 세력치가 1위이고 양피지를 얻었다면 1월이 되어 북해의 어느 도시건 기항하면 암스테르담에서 웬 여자가 기다린다고 한다. 암스테르담으로 가면 릴이 홍색안료를 주고 승부를 하자고 한다. 먼저 패자증표를 찾는 것이다. 일단 항구에서 증표지도를 완성한 후에 위치를 파악하고 가능하다면 중간에 다른 도시를 들르지 말고 바로 가기를 권한다.

때에 따라서는 릴이 먼저 찾았다고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릴이 먼저 찾는다면 그녀가 원하는 (천우의 리스트밴드)를 신대륙에서 찾아다 주어야만 북해패자증표를 줄 것이다. (먼저 찾고서 암스테르담으로 가면 분하게 여기는 릴을 볼 수 있다.)

이제 북해 패자증표를 찾았다면 아프리카로 향한다.

 

4. 노예선에서 만난 세라 (아프리카1)

베르데에 기항하면 노예선을 보게 되고 공격을 하든지 지나치든지 선택을 하게 된다. 공격을 선택하자 노예선을 물리치면 세라에게 호드람이 칼에 맞는 이벤트가 벌어지고 다시 베르데에 기항하면 세라가 동료가 된다. 또한 그 노예선이 에스피노사의 함대라는 것을 알고 게르하르트가 여기서 훈련 겸 자금벌이로 신대륙으로 가자고 한다. 아프리카에서 계약도시가 있다면 실비엘라가 에스피노사에 대한 협정을 제의해 오는데 어차피 없애야 하는 에스피노사이므로 협정을 맺어도 무방하다. 이제 신대륙으로 향한다. (가기 전에 크리스티나를 데리고 가자. 일단 낭트로 가서 출항하면 홀리오가 크리스티나를 데리러 런던으로 가자고 한다. 런던에서 크리스티나가 동료가 된다. 지나가는 이벤트로 라파엘 함대와 호드람 함대가 같은 도시에 동시에 기항하면 바이올린은 켜는 라파엘과 이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세라, 그리고 호드람과의 어색한 만남 이벤트가 벌어진다.)

 

5. 탐탁치 않은 협정 (신대륙1)

신대륙에 도착하면 신참이냐며 조심하라는 뜻 모를 소리를 듣게 된다. 메리다(또는 다른 도시)에 기항하면 베라크루스 조합에서 찾는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곳으로 가면 에스칸테에게서 말도나도에 대한 협정을 제의 받는다. 선택을 하게 되는데 어느 것을 선택하든 에스칸테와 협정을 맺게 된다. 이제 에스칸테와는 동맹상태가 되고 말도나도와는 교전상태가 된다. 베라크루스 술집에서는 페르난도와 동전게임을 하게 되는데 거의 처음엔 페르난도가 선공이다. 페르난도가 선공일 때는 무조건 플레이어 패배이므로 머리 쓰지 말고 빨리 져주자. 다시 술집에 들어가서 페르난도와 동전게임을 하면 이번에는 플레이어가 선공이다. 1, 5, 9, 13…….의 숫자에 해당하는 개수가 남도록 동전을 계속 빼낸다면 승리하게 된다. 이제 빠른 시간 안에 말도나도를 해산시키자. 말도나도 1함대와 교전하면 자동으로 에스칸테의 함대가 도와준다. 사실 초반이라 아무리 전열함급의 함선을 가지고 있더라도 좀 힘들 것이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에스칸테의 함대가 도와주도록 개발자들이 배려를 한 것 같다. 말도나도군을 해산 시키고 에스칸테1함대와 마주치면 협정을 계속 유지하자고 한다. 게르하르트가 에스피노사의 움직임이 있으므로 신대륙에서의 일을 빨리 마무리 짓자고 하므로 협정을 유지하는 쪽으로 선택을 하자. 술집에서는 이왕이면 에스칸테도 해치워 달라고 한다. 나중으로 미루고 일단 아프리카로 향하자.

 

6. 노예상인 에스피노사 (아프리카2)

일단 에스피노사와는 교전상태이므로 케이프타운에 도착하면 차례로 에스피노사의 세력을 없애면서 아프리카 동부를 모두 점령하자. 에스피노사 상회를 해산시키고 소팔라에 기항하면 주민들에게 매를 맞는 에스피노사를 볼 수 있다. 그들은 마왕에 관련된 무기를 찾아와 달라고 한다. 아이슬란드에서 찾을 수 있으므로 일단 인도양 이벤트 진행한 후 국왕 호출 때 북해로 가서 찾으면 된다. 아프리카 남동부 도시의 광장에서 미하일을 동료로 얻자. 패자증표를 찾으려면 그가 꼭 필요하다. 한편, 아프리카 세력치가 1000 이상이 되면 산죠르제 조합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산죠르제 조합에서는 줄리안 페르멜을 토벌해 달라고 한다. 지중해에서 활동한다. 역시 국왕 호출 때 조합의뢰 받고 지중해에서 줄리안을 토벌하면 된다.

줄리안을 토벌한 후 산죠르제 조합에 들르면 산죠르제에 유적이 생이고 유적에서 수수께끼의 석판 상부를 얻는다. 마왕과 관련된 무기인 베팔할바드를 아이슬란드에서 발견하고 소팔라에 기항하면 주민이 수수께끼의 석판 하부를 줄 것이다. 이 둘을 조합해서 페리안도르스 돌지도를 완성한 후 패자증표를 찾고 인도양으로 향하자.

 

7. 세라의 조국 이야기 (인도양)

인도양에서 웃딘 1함대와 교우하면 이교도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그와 바로 전투상태로 돌입하고 교전상태가 된다. 웃딘 상회를 해산시키는 것은 플레이어의 자유이다. 무스카트에 기항하면 세라의 고향에 관한 이벤트를 볼 수 있다. 호르무즈에서는 오스만에 세라가 공격당한 얘기를 듣는다. 종합 세력치가 1만 이상이 되면 국왕이 부른다고 한다.(미하일이 있어야만 한다. 미하일은 소팔라 광장에서 동료가 된다) 스톡홀름으로 돌아가자. 국왕이 인도양의 이스칼 야살을 토벌해 달라고 한다. 다시 인도양으로 돌아가서 술집에서 정보를 취합하여 이스칼의 함대와 교전을 하고 승리하면 쿠샨왕조의 큰 접시를 얻게 된다.


캘리컷에 기항하면 무례한 나갈풀과의 이벤트가 벌어진다. 세력치를 높이기 위해 선전포고를 해도 된다. 인도양에서는 패자증표를 찾기 위해 해산시켜야만 하는 세력은 없으니 웃딘, 나갈풀의 해산 여부는 플레이어에게 달려있다. 세력치가 인도양 최대치가 되면 캘리컷에서 세라가 호드람에게 마르지 않는 연꽃잎을 준다. 일단은 스톡홀름으로 다시 돌아가 국왕에게 보고하고 다시 돌아와 패자증표를 찾고서 기항하는 도시에서 실우드 에메라는 세라의 동료를 만나고 그와 함께 그녀는 그녀의 나라로 돌아간다.

 

8. 위험에 빠진 릴을 구하자 (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도시에 기항하면 쿤과 페레일라의 싸움에 말려들지 말라는 충고를 듣고 또한 릴과 따로 행동하는 카밀과도 만나게 된다. 말라카에 기항하면 마리아와 만나고 자신의 일에 끼어들지 말라는 마리아에게 단도 직입적으로 자신이 쿤과 페레일라를 제거 하겠다는 호드람. 이야기 끝에 둘은 동맹관계가 된다. 이어서 카밀이 나와 릴이 위험하다며 도와달라고 한다. 바타비아에 기항하면 마리아함대로 위장한 쿤의 함대를 공격하려는 릴과 이를 말리는 카밀, 그리고 호드람의 가세..이벤트로 벌어지는 것이므로 별다른 것은 없다. 문제는 다음. 이제 쿤과는 교전상태이다.


자금력을 동원해서 쿤의 산개되어있는 도시에 모두 투자하여 단시간 내에 해산하도록 한다. 호드람의 경우는 다른 캐릭터와 달리 쿤이 상당히 강하다. 북해에서만 나오는 바크를 운용하고 또한 계속적인 투자를 통해 플레이어가 빼앗은 도시도 다시 계약을 맺는다. 기민하게 움직이는 쿤을 해산 시키고 바타비아에 도착하면 유액이 든 항아리를 얻게 된다. 한편, 세력치가 2000을 넘어서면 말라카 조합으로부터 호출을 받고 괴어 퇴치의 의뢰를 받는다. 괴어 같은 해상 이벤트는 무작위로 발생함으로 해상을 돌아다니다 보면 괴어를 만나게 된다. 괴어 퇴치 후(괴이한 물고기상을 얻는다) 말라카 조합으로 가면 말라카에 유적이 생긴다. 그리고 유적에서 고대 왕국의 화폐를 얻게 된다. 패자증표를 찾고 동아시아로 넘어가자.

 

9. 동아시아를 제패 (동아시아)

첫 항구에 기항하면 항주에서 마리아가 기다린다는 소식을 듣는다. 항주에 기항하면 마리아가 쿤을 쓰러뜨린 것을 축하해주고 한 가지 더 부탁한다. 왜구 즉, 구루시마를 격퇴해달라는 것이다. 일단 한양에서 이화와 유리안 이벤트를 거쳐 그들을 동료로 맞이한 후에 나가사키로 가자. 기항하면 항로도에 나오지 않는 왜구의 함대가 공격해 온다. 철갑선으로 이루어진 함대인데 캐노네이드포로 무장했다면 어렵지 않게 이길 것이다. 철갑선은 느리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사격만으로 충분히 격퇴할 수 있다. 이제 구루시마와는 교전상태가 되었다. 해산시키고 항주에 기항하면 마리아가 죽세공 조립도라는 주며 지중해의 오스만이 불온한 움직임을 보인다고 알려준다.(구루시마 해산 후 나가사키 조선소에서 추가장갑이벤트가 발생한다. 체자레, 마누엘 등이 메인함대에 있어야한다.)


오사카의 사쿠라에게 스톡홀름에서 산 가랑눈의 로브를 선물로 주면 유적을 알려줄 것이다.(황금사원 지도가 있어야 알려주고 유적이 생긴다) 유적에서 고승이 원나라 황제의 유품을 가져오라고 한다. 아프리카 패자증표인 악숨왕의 금인을 가지고 있다면 천주 광장에서 노인이 쿠빌라이칸의 대검에 대해 얘기해 준다. 기주근처에서 탐색하면 발견된다. 이것을 가지고 금각사로 가면 고승이 북동쪽 마을에 대해 얘기해 준다. 구캐릭터로 플레이 할 때 나오는 북동쪽 마을은 일본의 홋카이도에서 동북쪽으로 이어진 섬을 타고 가면 캄차카반도가 나오는데 그 반도의 동해안을 타고서 가다 보면 코르프(북60 동165)라는 마을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당대의 죽세공을 얻게 된다. 패자증표를 얻고 난 후 다시 돌아가자.

 

10. 에스칸테의 최후 (신대륙2)

동남아시아 도시에 기항하면 마리아가 오스만이 대공세에 나섰다고 알려준다. 인도양쪽 도시에 기항하면 국왕으로부터 출진해 달라는 편지가 왔다고 한다. 계속 서진(西進)하면서 아프리카쪽 도시에 기항하면 드디어 에스칸테가 선전포고를 해온다. 신대륙의 첫 도시에 기항한 후 출항하면 이제 신대륙에 새로운 국가를 세우고 자신이 초대 황제가 되려는 야심에 찬 에스칸테가 공격해 온다. 남은 것은 에스칸테의 해산이다. 에스칸테를 해산시키고 베라크루스에 기항하면 에스칸테의 최후가 기다리고 그의 품에서 태양무늬 칼집을 얻는다.

한편 세력치 2000을 넘어서면 하바나 조합으로부터 호출이 온다. 하바나 조합으로부터는 윌리엄이라는 해적을 잡아달라고 하나 자신은 숨어있고 부하를 내세운다고 한다. 그 부하 해적사설함대 3개를 격파하고 나면 이제 윌리엄 크라이브가 모습을 보인다. 격파한 후에 하바나 조합에 보고를 하면 촌민을 소개시켜주고 그 촌민은 유적 탐사를 의뢰한다. 하바나에 유적이 생기고 [고대도시 유적지도]를 입수한 후에 가면 유적에서 의식용 단도를 얻는다. 신대륙 패자증표를 찾은 후에 마지막 지중해로 떠나자.

 

11. 파샤와의 정면대결 (지중해2)


지중해권 도시에 기항하면 알렉산드리아에서 찾는다는 전갈을 받는다.(받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스토리 진행에 별 지장은 없다.) 하이레딘 세력권 도시에 기항하면 파샤에게 일격을 당한 하이레딘이 무기력하게 의기소침해있고 이제 국왕의 명으로 파샤와 정면 대결하려는 호드람에게 파샤가 신하의 증거로 준 (베덕의 반딧드 메일)을 주며 적어도 어리석게는 지지 말라고 한다. 이제 알렉산드리아에 기항하면 파샤군에 포위되고 위험한 지경에 직면하지만 도시 무장포대를 탈취한 세라와 실우드의 도움을 받는데 곧바로 해전에 돌입하고(2개함대 동시 공격) 해전에서 승리한 후 기항하면 세라가 호드람을 도우러 왔다고 하며 다시 동료가 된다. 그러면서 파샤를 쓰러뜨리면 다시 이곳에 오라고 한다. 피라미드에 뭔가가 있다고 한다. 파샤군을 해산시키고 알렉산드리아 유적에 가면 무늬가 그려진 천을 얻는다.


한편 이스탄불에 기항하면 아바즈라는 도시에 대한 정보를 듣고 세라고 그곳으로 데려가 달라고 한다. 흑해 안쪽에 새로운 항로가 보이고 이곳에 기항하면 세라가 자신의 고향이라고 한다. 일단 도시를 발전시키기 위해 자위 수단이 필요하다면서 총포 5창고분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것을 사가지고 오면 총독부가 생기고 본격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이스탄불의 파티시아에게 밀로의 비너스를 선물하면 유적을 알려준다. 유적에서 길을 막고 있는 바위를 폭파하는 이벤트가 준비되어있다. 샤를르가 폭약을 제조하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사오자고 한다. 먼저 유황이 필요한데 유황은 이스탄불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10창고). 다음으로 목재(베이루트)가 필요(5창고)하고, 마지막으로 초석(인도양의 바스라, 마술리파트남)을 구해오면 된다(10창고). 폭약이 완성되고 막힌 길을 뚫은 후에 다시 유적으로 들어가면 놋쇠로 만든 램프를 얻게 된다. 마지막 패자증표를 찾고 도시에 기항하면 스웨덴 국왕이 찾는다는 전갈을 받는다. 스톡홀름으로 돌아가면 퇴역하고 게르하르트와 함께 세계로 다시 나서는 엔딩을 보게 된다.

 

(출처 : '대항해시대4pk 호드람 공략 질문이요'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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