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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는 예기

장녀 이미옥이 내게보내온 글

작성자photo|작성시간26.06.17|조회수3 목록 댓글 0

지영이한테 집 미리 증여하려 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지영이가 당연히 받을만 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집 산 스토리가 나애게 들은 얘기랑 아빠 얘기랑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얘기 말씀드려요.


제가 지금 예지나이정도인1996-7년도쯤  부모님 집을 사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돈 한푼 없이  1억2천4백 짜리집을    계약하고 전세7천  ,제명의 대출5천 , 자투리랑 제비용 천만원정도는 지영이 나 엄마 돈 합쳐서  샀어요.
 
전세보중금은 아빠가 보험저축 모은걸로  전세 내보내고 입주했었죠. 

2000년 제가 퇴직할때까지매달  대출이자 냈고 퇴직할때  퇴직금으로  대출금 5천 갚았어요.   

길지않은 은행생활이었지만 부모님이 돌봐주신 덕분에 은행다녔고  집사는데 보탤 수 았어서 기쁘개 생각하고 제가 한 일중에 잘한일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또하나 기쁜건
 카페도 얘지랑 지영이 같이  할수있게  공동대표로  차려서  얼마지나지 않아 지영이는 작년까지는 한해에 세후 일억정도  버는 고액소득자가 되어  엄마아빠 부양하고   외제차도 사고 노후보장도 어느정도 해놓았어요.  지영이는많이 쓰고 여행다니고도 일억이상 모아놓았어요.   
그래서  지영이에 대한 걱정 한시름 놓았어요.
당분간은 지영이가 원할때까지 억대연봉은 아니고 그 절반정도 수준으로  일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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