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간판이야기

일의 복잡성

작성자진경애비|작성시간07.08.07|조회수45 목록 댓글 1

광고업이라는 것이 워낙~~~ 범주가 크다보니....

한곳의 일을 하려면 거의 이사를 하는 수준이다.

 

어제는 입시학원 한 곳의 일을 맡았는데....

우선 전면 천갈이 하고 후면 비조명 싸인 제작하고

입구전면은 조명용으로 제작을 했다.

어찌 일이 끝났다 싶더니.... 

시공을 할려면 까치발을 대리석 모양에 맞게 새로이 제작을 해야한다.

전 후면 모두 만들고 나니 이제는 선팅이 있다....ㅠㅠ

장말 마쳤나 싶더니.... 교실마다 팻말, 계단용 포맥스 , 층마다 안내싸인,

강의실마다 쏠라필름으로 마감하고...

 

아!

입구에 돌출용 포인트 간판도 있었다.

 

또 뭔가 빠졌을 것으로 보이는데 어쨌던 내일 시공을 가기로 했다.

 

문제는 내일 이사(?)를 해야한다는 사실이다....ㅠㅠ

 

컷터기와 롤선, 콤퓨레셔, 용접기, 작업대

타카와 바이스 프라이어.....앙카드릴..등등...

 

삼각사다리와 충전드릴, 전기드릴, 도색용 스프레이, 작업공구함....

 

거의 한차인데다 이미 제작한 간판 3개,,, 천갈이용 쏠벤후렉스, 까치발 등...

 

무슨 한집 공사하는데... 이동할 때마다 이리도 많은 짐이 필요한지?  ..ㅋㅋㅋ 

 

늘 간판일이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이유가 바로 이렇게

필요한 장비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젠, 쫌 편한 일은 없을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쫑기리 | 작성시간 07.08.07 ㅋㅋ^^ㅋㅋ 편한일이 어디있간디요^^형아!그래도 내일은 해가 안떠겠는교^^아-자 합시데이...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