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후 텍스쳐 물방울모양 으로
수술 하기로 했는데
전 밑절이 출혈도 통증도 덜하다해서 하고싶은데 원장님이랑 실장님은 자꾸 겨절을 하라고 하네요
주부고 흉터는 6개월 후면 없어질텐데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
제가 자꾸 밑절 말하니까 나중엔
원장님이 알아서 정하고 오라고 하시네요
아직도 갈등입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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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꼬꼬와 꼬꼬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30 저도 밑절로 하고 싶은데
그곳 원장님은 왜 굳이 밑절로 하려하냐고 흉 남는다며
절 이해 할수 없다는듯 반포기 상태로 알아서 결정하라고 ㅠㅠ -
작성자anti 작성시간 18.12.30 저도 밑절하고 싶었는데 처질가슴없어서 흉터가 그대로 노출될거라고 겨절하라고해서 했는데 후회했어요. 어차피 속옷 벗고 있을일은 목욕탕밖에 없는데 전 대중탕도 안가거든요.
겨절회복 느려서 힘들어 죽는줄..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선택한다면 밑절하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꼬꼬와 꼬꼬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30 저도 딱히 목욕탕만 갈뿐인데
회복빠른 밑절이 나을거 같네요 -
작성자코마이토 작성시간 19.01.03 밑절로 수술한지23일 됐는데 아주 좋아요.
회복도 빠르고 흉터도 그리 크지않아요.
저는 수술직후부터 여태 통증이 없었네요 -
작성자두근듀근 작성시간 19.03.25 전 밑절에 한 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