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z1zz1z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3.23Samuel Okyere 그러게요.. 잘 하는 병원이라고 다들 많이 해서 기대했는데 제가 조금 기분 나빠져 있어서 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성의 없기도 하고 오로지 수술 날짜만 잡으려고 하는걸 보니 좀 더 생각 해보게되네요. 아휴
답댓글작성자z1zz1z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3.23
저도 이런적은 처음이라 좀 더 기분이 나빳던거 같아요. 차라리 아예 마주보면서 웃자며 농담식으로 했던거라면 모를까 문자로 받다보니 그 사람의 억양이라던지 표현이 더 전달이 안되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