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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설악산 타임라인 그리고 꽃 과 식물

작성자산작약|작성시간26.06.21|조회수73 목록 댓글 4

장소: 2026년 5월 22일~23일 설악산(남설악 탐방지원센터(오색)-대청봉-중청-끝청-한계령)(17km)
안개와 흐린 날씨 그리고 계속된 이동 중에 잠깐잠깐 촬영한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아 수정 및 확인하느라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장거리 등산 중에 사진 촬영하느라 중간중간 뜻하지 않게 멈춤이 있으면 호흡과 리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해주신 보리수님 초이스님 감사합니다.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고 여러모로 많이 알려주신 데이비드 대장님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수고하시고 고생하신 곰돌이 대장님, 뒤에서 물심양면 도움 주신 장미님 감사합니다.
30년도 더 된 기억을 부여잡고 설렘으로 다시금 설악산 땅을 디딥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무려 30년도 더 된 세월 설악산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분명 설악산은 설악산인데 풋내기 어린 등산가의 머릿속에 있었던 그 모습 하고는 다른 모습을 보여 주더군요. 그때는 몰랐던 중년의 등산가의 눈에는 그때의 땅 만 보고 걸었던 모습이 아닌 자연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함께해 주신 곰돌이 대장님, 데이비드 대장님, 장미님, 보리수님,초이스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22일 18시 40분 동서울터미널 6번 홈에서 출발합니다.
22일 21시 오색 버스터미널도착
22일 21시 11일 별님이네 민박 도착
오전 03시 10분에 숙소에서 출발 오색 출발점인 남설악 탐방지원센터로 이동합니다.
03시 50분 남설악 탐방지원센터부터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합니다.
05시 02분 오색 1 쉼터 휴식
09시 대청봉 도착
09시 52분 대청과 중청 사이 헬기장에서 휴식
10시 45분 끝 청도착
12시 59분 한계령 삼거리 전 너덜지대 통과 중...
15시 24분 한계령 삼거리 통과
18시 11분 한계령 도착
 

5월22일 18시 40분 동서울 버스터미널 6번 홈에서 출발
5월 22일 21시 11분 별님이네 민박 도착

 

5월23일 남설악 탐방지원센터-곰돌이 대장님 장미님 사진
남설악 탐방지원센터- 초이스님, 데이비드 대장님 사진

 

남설악 탐방지원센터- 보리수님 산작약 사진
5월23일 03시 50분 남설악 탐방지원센터 (오색)입구에서 출발 - 여기를 통과하면 정상까지 계속된 오르막길로 이어집니다

 

05시 02분 오색 1 쉼터 휴식

 

09시 대청봉 도착- 대청봉에서 바라본 하늘과 구름

 

09시 52분 대청과 중청 사이 헬기장

 

10시 45분 끝 청 도착 - 여기까지는 맛보기 너덜지대 이후부터 계속된 너덜지대로 가능한 안전에만 집중해 내려갑니다. 15시 24분 한계령 삼거리 통과 - 그 이후도 너덜지대가 이어집니다. 18시 11분 한계령 도착. 사고없이 안전하게 잘 내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한 자홍색꽃이 피는 꽃개회나무(라일락꽃 하고 비슷하지요)
흰색 꽃이 피는 연영초
노란색꽃의 토종민들레
토종민들레는 밑받침이 위로 향하고 있어요
하얀색꽃의 나도옥잠화

 

나도옥잠화

진분홍색의 큰앵초
순백의 하얀꽃잎과 노란수술을가진 산작약꽃

 

위에서 바라본 산작약 사진-한줄기에 잎 가지가 3개로 엇 돌려나며 하나의 잎 가지에 3개식 3개가 나오며 그 잎 또한 분화됩니다.
옆에서 바라본 산작약 사진- 산작약 하나에 단 하나의 꽃만 피어 납니다. 단 한송이에서 도도하고 고독한 절제있는 품위가 느껴집니다.
나무 가지와 덩굴속에 피어난 산작약꽃- 오로지 멀리서 바라만 볼수 있는곳에 피어 있네요.
한얀색의 고광나무꽃
하얀색의 귀룽나무꽃
수술 때문에 노란빛이 도는 하얀색의 마가목꽃

 

인가목 줄기-잔가시가 총총이 나 있어요.
암자색꽃의 세잎종덩굴
흑자색꽃의 요강나물- 검종덩굴과 같은 으아리속 식물로 많이 닮아 구별이 쉽지 않았으나 설악산지역에 요강나물이 자생한다는 기록으로 비교 구별 하게 되었습니다.
하얀색꽃의 큰두루미꽃
연두색꽃의 까치박달나무 꽃

 

오이향이 나는 산오이풀
하얀색 꽃의 피는 물참대꽃
순백의 함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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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데이비드 | 작성시간 26.06.21 와우.
    야생화 이름 다 적으셨습니다.
    설악산이 추억이 되어 방울방울 피어 오릅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골드트리 | 작성시간 26.06.22 고생들 많이 하셨다더니
    멋진 사진들과 함께 좋은 추억이 되었겠네요
    고맙습니다 ^ ^
  • 작성자여름하 | 작성시간 26.06.22 설악산의 숨은 미인들을 다 만나셨네요. 😊
    ​요모조모 아롱이다롱이 어찌 이리 이쁜지 모르겠어요. 산작약꽃은 산작약님을 닮았다는 생각도 들고요. ㅎㅎ
    ​매번 올려주시는 귀한 꽃과 설명 글에 눈이 호강합니다. 보고 또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라일락 향기 | 작성시간 26.06.22 히미들게 산행하시면서 이런 예쁜꽃들을 모아 오셔서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왜 산작약 나무에 한송이만 피는지요 민들레도 색깔이 너무나 예ㅒ쁘네요 옥잠화는 향기가 은은하고 백합은 향기가 조금 진한데 나도 옥잠화는 향기가 옥잠화하고 같은지요 보석같은 꽃들이 그곳에 가야만 볼 수 있나요 아쉽네요그래도 산작약님 덕분에 이런 꽃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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