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Cross In&Out

작성자저산(서용하)|작성시간14.09.15|조회수12 목록 댓글 0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꼴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 날을 위하여~

 

[초보용]

1. 직선활주는 지그재그 슬라롬활주를 한다.

    가) Slalom은 지그재그 코스를 달리는 자동차 경주입니다.

    나) 초보동호인은

         쇼트트랙의 직선활주를 지그재그 슬라롬으로 하는 것이 좋다.

    다) 초보자의 경우,

        칼날의 궤적이 지그재그로 하는 것은

        중급자 동호인 이상이 되어 Cross-In &Out의 기술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2. 이렇게 지그재그(ZigZag) 활주하기 위해서

    밀기를 대각선 방향으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감아밀기'라는 약간 정도의 고급기술이 필요하긴 하다


3. 초보자들은

   가) 직선활주를 직선 방향으로만 진행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맞는 얘기이다.

  나)  몸통은 항상 정면을 향해서 진행하기 때문이다.

  다) 그러나

       직선활주는 직진방향으로만 간다고 생각을 하다보면

   라) 갈지자 모양으로

         칼날의 궤적이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하면서 움직인다.

  마) "...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백-킥을 하게 되면,

        이리 왔다 저리 갔다

        갈지가 모양으로 걷게 된다.


만약,

4. 상급 동호인들이 직선을 가속질주하기 위해 위 그림의 모양으로

    여러번 스트로크를 해야 한다면, 끝부분의 궤도가 다르다.

    가) 밀기 끝에,

          칼날이 정면을 향하도록

          칼날을 닫아야 한다.  

 

   위 그림과 같이 궤도를 그리기 위해선,

    나) '뒷꿈치 밀기'에 의한 '측면밀기'를 하게 되면,

          칼날이 닫혀진다.


[상급자 용]

 

아웃-에지의 사용법

 

1. 칼날이 아웃-에지로 빙면에 착지하려면,

    가) 칼날이 안쪽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앞으로 당겨오기'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 왼칼날이 비스듬이 눞히면서 당겨와야

          왼칼날이 아웃-에지로 빙면에 착지할 수 있다.


2. 왼칼날을 비스듬히 눞이기 위해선,

   가) 몸통의 기울기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나) 몸통이 기울어진 만큼

          칼날의 아웃-에지 각이 나오기 때문이다.

  3. 칼날이 빙면에 착지한 후에

      가) '놓고 밀기'를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아웃-에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나) 중간에 에지가 풀리면 안 된다.


 

위 동영상을 보면,

①  당겨오기의 왼칼날이 몸통의 정중선보다 안쪽에 아웃-에지로 착지한다.

다음 순서로,

②  왼칼날의 '놓고 밀기'를 할 때,

     빙면에 착지하여 지탱발이 되는 오른칼날은 계속 아웃-에지 상태이다.

이때,

③ 이 상태로, 오른칼날은 체중을 싣고, 대각선 방향의 크로스-아웃을 한다.

④ 마지막 왼칼날이 킥킹이 되고, 왼칼날이 빙면으로 부터 Lift-off가 될때까지

   계속해서, 아웃-에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다가

⑤ 왼칼날을 회수하는 당겨오기 되는데,

    이때, 지탱발인 오른칼날은 아웃-에지에서 플랫 된다.

※ 플랫세션(Flat section)은 칼날의 에지가 아닌 바닥의 평평한 부분을 말합니다.

그런데,

⑥ 아웃-에지에서 플랫으로의 칼날 회전( Blade Roll 혹은 에지-체인지)

    지탱칼날이 대각선 방향으로 크로스-아웃 해야 가능한 것이다.


크로스-인과 아웃(Cross In&Out)

 

지그재그 슬라럼 직선활주에서

3. 칼날이 아웃-에지로 빙면에 착지가 되면,

   가) 칼날을 빙면에 '놓고 밀기'를 하게 된다 .

그리고, '놓고 밀기'하는 그 동안에

   나) 지탱발 칼날에 체중을 얹고, 아웃-에지 상태로 진행이 된다.

그러다가,

  다) 당겨오기를 할 때는 지탱발 칼날은 인-에지로 에지-체인지를 하게 된다.

 

이렇게, 지탱발의 칼날이 아웃-에지에서 인-에지로의 에지-체인지를 할 때,

  라) 지탱발 칼날은 몸통을 대각선 방향으로 갈로질러 크로스를 한다.

(위 사진은 직선활주의 왼다리 밀기에서

 지탱발인 오른칼날이 크로스-아웃 하는 궤적을 그린 것임)

   마) 직선활주의 왼다리 밀기라고 가정했을 때,

       ① 밀기축발인 왼칼날은 12시 방향의 정면을 향해야 하지만,

       ② 빙면에 착지한 오른칼날은

           1시방향의 약간 정도 벌어져야

           Cross In&Out이 된다.


4. 왜 그것이 중요하냐면?

   가) 지탱발의 칼날이 몸통의 아래에 있을 때에는  아웃-에지의 상태이지만

                                 몸통 바깥으로 벗어나면은  인-에지가 되기 때문에,

         크로스를 통해서 에지-체인징이 된다.

   나) 더 정확하게 말하면,

        예를들어, 직선활주의 왼다리 밀기에서

        지탱발이 오른칼날일때,

        빙면에 착지하는 오른칼날이

        몸통을 이등분하는 정중선의

 

       ① 안쪽(왼쪽)에 놓여 있을 때, 아웃에지가 되지만

       ② 정중선 위에 있으면, 플랫이 되고,

       ③ 몸통 바깥으로 크로스-아웃이 되면, 인-에지가 된다.  

 

   다) 지탱발 칼날이 몸통을 대각선으로 크로스 하는,

그림을 그리면, 아래와 같다.


 다시, 살펴보자.

아래 그림은 직선활주의 왼다리 밀기에서

빙면에 착지한 왼칼날이 좌측에서 우측으로 크로스(Cross)하는 것을 표시한 것입니다.

         

 

     


5. 직선활주의 왼다리 밀기에서,

    지탱발인 오른칼날의 위치를 보면,

 

    가) 몸통의 왼쪽에 정중선으로 크로스-인을 한다.(Cross-In)

         지탱발인 오른칼날이 왼쪽에 착지한 상태에서,

         몸통의 정중선으로 크로스-인을 한다.

   

    그런데, 크로스-인은 2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나) 크로스-아웃이다.

       지탱발인 오른칼날이 몸통의 정중선에서 바깥으로 Out한 상태이다.


 6. 첫번째 그림을 소개합니다.

    가) 오른칼날이 빙면에 착지한 상태에서

          왼다리 밀기입니다.

     

 

     나) 동영상을 보면,  

 


7. 두번 째 사진을 소개합니다.

    가) 오른무릎 '접기'의 굴곡운동입니다.

                

          왼다리 당겨오기를 할 때, 

          먼저, 왼다리를 접는 왼무릎 굴곡운동입니다.

    나) 왼칼날이 빙면으로부터 Lift-off가 되면서

           왼다리를 먼저 접는

           왼무릎관절의 굴곡운동입니다.

     다) 오른칼날이 아웃-에지 상태에서 플랫-세션(칼날의 평평한 면)으로 롤-오버가 됩니다.

     라) 동영상을 보자

    마) 동호인들이 잘 안 되는 부분이 왼무릎 굴곡운동입니다.

 


8. 왼허벅다리 '안쪽으로 붙이기'를 하는

    가) 왼고관절의 내전운동입니다.

     나) 왼다리 당겨오기에서

          벌어졌던 허벅다리를 '안쪽으로 붙이기'를 하는

          왼고관절 내전운동입니다.

     다) 이때, 오른칼날은 바깥으로 스키딩(미끄러지다)을 하는 듯한 Cross-Out입니다.

     라) 동영상을 보면,

 

 


9. 아래 동호인 동영상의 사례를 보겠습니다. 직선활주의 왼다리 밀기를 보겠습니다.

    가) 첫번째 동호인은

          ① 오른칼날 당겨오기도 매우 잘 되었고,

          ② 지탱발인 왼칼날도 정면을 향해서 잘 돌았고,

          ③ 양칼날도 잘 모아놓았고,

          ④ 오른칼날도 아웃-에지로 잘 착지하였고,

          ⑤ 왼다리 밀기에서도, 밀기의 축인 왼칼날도 '감아밀기'를 잘 했는데,

단지,

          ⑥ 오른칼날 '놓고 밀기'의 시작점에

              양 칼날이 급격히 벌어지' ↖ ↗'면서,

          ⑦ 오른칼날이 아웃-에지가 풀어지고

          ⑧ 오른칼날 위에 체중을 얹어놓지 못 하는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나) 두번 째 동호인을 보면,

         ① 왼칼날 '감아밀기'도 잘 되고,

         ② 오른칼날이 아웃-에지로 빙면에 착지하고,

         ③ 양칼날이 평행하게 놓고, 왼다리 밀기를 시작하면서

         ④ 오른칼날 위에 '체중 얹어놓기'도 잘 했는데,

         ⑤ 왼다리 밀기 중간 부분에 오른칼날이 좀 더 벌어지면서(↑↗)

             오른칼날의 아웃-에지가 풀어지는 듯하다가

         ⑥ 왼칼날을 급격히 '감아밀기'를 하면서

            양칼날을 평행하게 만들어지고(↗↗)

         ⑦ 다시, 오른칼날의 아웃-에지가 세워지고,

         ⑧ 오른칼날 위에 '체중 얹어놓기'가 완성이 된다.

 

     다) 두 동호인의 동영상을 보면

          직선활주의 왼다리 밀기에서

          ① 오른칼날은 아웃-에지로 빙면에 잘 착지했는데,

          ②  아웃-에지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왼다리 밀기를 끝까지 잘 하느냐? 못 했느냐?의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③ 어차피 Cross In&Out을 하기 위해선,

              밀기의 축인 왼칼날은 12시인 정면을 향해야 하지만,

              빙면에 착지한 오른칼날은 1시 방향으로 약간 벌려야 한다.

              문제는 급격히 벌어지는 것이 문제이다.

 

그렇게 되면,

      라) 직선활주의 왼다리 밀기에서

          ① 오른칼날 위에 '체중 얹어놓기'를 했느냐 못 했느냐?

          ② 양칼날이 얼마만큼 평행하게 만드느냐?

          ③ 왼칼날을 얼마나 잘 '감아밀기'를 하느냐?,

          ④ 몸통이 정면을 바라보고있느냐?

         가 잘 해결 안 될 수도 있다.


지그재그 슬라롬 활주이든, Cross In&Out이든

몸통은 항상 정면을 향해야 한다는 것이다

 

10.  왼다리 밀기가 진행하게 되면

   가)  머리와 엉덩이가 똑같이 수평이동이 되어야 한다.

       즉, 몸통은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  정면을 바라본 상태로 ↑ 측면이동이 되어야 한다.

            몸통은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  우 ↗ 쪽으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몸통이 돌아가면, 칼날이 크로스-아웃을 할 수가 없다.

나쁜 예가 있다.

     나) 직선활주를 지그재그 슬라럼 활주를 한다고 해서,

           몸통이  좌 ↖. 우 ↗로 머리가 흔들리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다) 몸통이 좌우로 흔들리면, 

          당연히 지탱발의 칼날이 대각선 방향으로 크로스-아웃을 할 수가 없다. 

          역시, 칼날의 아웃-에지가 당연히 안 된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중국의 저우양은 마지막 바퀴의 직선스트로크로

추월을 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밀기축인 칼날은 항상 정면을 향해야 한다.

 

직선활주의 왼다리 밀기에서,

11. 빙면에 착지한 오른칼날의 방향이 대각선으로 크로스 하기 위해선,

    왼다리 밀기의 축인 왼칼날이 정면을 향해야 한다.

     가) 왼다리 밀기에서, 축발인 왼칼날이 10시 방향으로 벌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12시 방향인(↑)  정면을 향하도록 닫아야 한다.

 위 동영상에서도

     나) 밀기 축인 칼날이 트랙 라인(선)의 방향과 같다.

          밀기의 축발이 정면을 향하도록

          닫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예를들어, 직선활주의 왼다리 밀기이면,

     다) 왼칼날을 정면으로 향하게 해서,

           왼칼날이 왼쪽으로 밀려나가는 것을 막아놓아야

           빙면에 착지한 오른칼날이 대각선 방향으로 크로스 할 수 있는 것이다.


 12. 그래서,

    직선활주의 동영상을 보면

    가) 몸통은  항상 정면 향하도록 하고,

    나) 밀기축의 칼날도 항상 정면 향하도록 해야 한다.        

 

 

13. Cross In&Out의 유의점을 보면,

   가) 몸통이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지탱발의 칼날이 크로스-아웃을 해야 한다.

   나)  왼다리 밀기에서 지탱발인 오른 칼날

          ①  위에 체중을 얹어놓고 

          ② 아웃-에지 상태로

          ③ 몸통을 대각선으로(cross) 가로지르다가

          ④ 후반부에 가서는 바깥으로 밀려나가는(out) 것이다.

즉,

    다) 몸통은 움직이지 않고,

         칼날만 몸통을 가로 질러서 대각선으로 크로스-아웃을 하는 모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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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강릉스케이팅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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