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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4.05.21 황해 시사회때 주차장에서 레인지로버 끌고 오시는 유동근배우님 진짜 멋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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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5.21 나도 저런 천사 같은 분 만나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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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5.22 오래전 무슨 드라마? 어디 친척?관계인지 세들어 사는 위축되어있는 분위기에 몰래? 밥을 먹는 장면인데 너무 유동근배우님에게 감정적으로 몰아세우는 그런 상황인데 너무 유동근배우님이 울컥해지면서 서럽게 표정연기 하시는데 아직도 그 장면 배경이 인상적이 였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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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5.22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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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5.22 발 킬머가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