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귤은하루두개만
라스에서 빽가가 언급했던ㅋㅋㅋ
아부지가 가족간 소통을 위해 문짝을 뜯은
증거 영상이 담긴 그 프로그램
보여주고 싶어 이날만을 기다린 듯한 표정
웃는 거 장난기 그득함
진짜 말 안 들을 것 같이 생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빽가 남동생이 자기 바지는 특허바지라함
ㅋㅋㅋ빽가도 방송 보니까 말 엄청 안 들은 거 같던데
부모님 고생 엄청 하셨을듯...
https://youtu.be/7JUXEpY7fXg?si=GN8u4CVfVWO_g8Kn
빽가 남동생은 영상 8분 30초부터~
영상으로 보면 더 웃김 다른 애들도 만만치 않음...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44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4.05.21 뒤에 여덟 명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시간 24.05.2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시간 24.05.21 와 근데 진짜 기분좋아지는 친구다 ㅋㅋㅋㅋ
-
작성시간 24.05.21 하회탈 같아 ㅋㅋㅋ 지금은 제주도에서 엄청 큰 카페 하네 . 역시 연예인 가족 좋다 ㅋㅋ
-
작성시간 24.05.21 교복잌ㅋㅋㅋㅋㅋ슨배님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