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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상순 둘째 주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출근길 하늘은 쾌청하나 초미세먼지로 시야를 흐렸다.
모두들 이번 한 주도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하니 무탈하게 잘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06 -
11월 마지막 날 화요일 아침 출근길 이른 시간이라서 하늘이 어두컴컴하고 비가 차창을 때려 시야 식별에
어려움을 겪으며 어렵게 직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모두들 11월 결산 마무리 잘하시고 새달 12월 맞이하세요.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1.30 -
11월 하순 화요일 아침 출근길 밤새 기온이 하강하여 영하 2도로 체감온도는 영하 4도라고 하였다.
모두들 환절기 독감 조심하시고 활기찬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