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 한 아름에
상큼한 꽃들이 방실방실~
유색의 향기로운 꽃이 아니라도
은은한 연초록 향기에 빠져
감탄사만 절로 나오고 눈이 호강하는 요즘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아니 ~연초록 잎처럼 반짝이는
당신의 오늘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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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여우같은그녀 작성시간 24.04.24 문라이트 ㅎㅎㅎ 끊어 놓구 잘 안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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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4 여우같은그녀 내 돈 아까워 안 빠지고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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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산하 작성시간 24.04.24 이런~~!! 많이 익숙한 곳이네요.
좋은 곳 간다고 요즘 멀리 나다녔는데 그 사이 이 곳이 파릇파릇해졌네요.
이번 주말에는 저도 여기를 좀 걸어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여우같은그녀 작성시간 24.04.24 이산하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지요?? -
답댓글 작성자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4 이제 멀리가기 힘들고요
가깝고 익숙하면서도 편안한 곳이 좋아지네요
요즘은 어딜가나 다 좋은 계절이긴 합니다
문화 한마당 행사도 해서 그런지 사람 많았습니다~^^
주말에 함 다녀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