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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라이트| 작성시간24.04.23|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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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어짐 작성시간24.04.23 네..ㅎ
    평화롭고 한적하네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좋아요 어딜가나~^^
    호수 한바퀴 돌았더니 오천보 나왔어요
    에전에는 더 좋았는데 지금은 주변이 어수선 합니다~

    그런데 수련님도 안 보이고 여우님도 안 보이고요..
    무슨일 있으신 건 아니겠죠~
    감사하구요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은아 작성시간24.04.23 정말 요즘엔 연두연두 초록초록의 나뭇잎들이 너무 이쁜 하루하루입니다
    5월엔 붉은 장미꽃이 필려고 옆회사 화단엔 봉우리가 맺어있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 계절인지
    샘터방님들 모두모두 이 초록의 싱그러움만큼 행복한 시간들이 되길 바랍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연두색 나뭇잎, 풀잎이 반짝 반짝 윤이나고
    얼마나 예쁜지...요즘 초록애 반해 정신 못 차리겠어요~^^
    오월이면 붉은 장미가 사방을 장식하겠죠~
    은아님 감사드리구요~늘 고운시간 이어가세요~^^
  • 작성자 여우같은그녀 작성시간24.04.24 여고생으로 보이네요ㅎㅎ
    나두 오늘 필라테스 가야지
    구께구께 다짐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와~이쁜 여우님이닷~^^
    어디갔다 이제 왔어요~ㅎㅎㅎ

    시작이 반이여요 굳게 다짐만 하지 말궁
    얼른 시작 하기에요~
  • 답댓글 작성자 여우같은그녀 작성시간24.04.24 문라이트 ㅎㅎㅎ 끊어 놓구 잘 안가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여우같은그녀 내 돈 아까워 안 빠지고 갑니다~ㅎㅎㅎ
  • 작성자 이산하 작성시간24.04.24 이런~~!! 많이 익숙한 곳이네요.
    좋은 곳 간다고 요즘 멀리 나다녔는데 그 사이 이 곳이 파릇파릇해졌네요.
    이번 주말에는 저도 여기를 좀 걸어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여우같은그녀 작성시간24.04.24 이산하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지요??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이제 멀리가기 힘들고요
    가깝고 익숙하면서도 편안한 곳이 좋아지네요

    요즘은 어딜가나 다 좋은 계절이긴 합니다
    문화 한마당 행사도 해서 그런지 사람 많았습니다~^^
    주말에 함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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