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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못할 슬픈 현실

작성자메아리| 작성시간24.05.07| 조회수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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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메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영의(永義) 그참 그글이 저는 아직도 아리송
    아버지가 날낳으셨다니
    어머니가 기르신것은 믿어요
  • 작성자 대전사랑 작성시간24.05.08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수있습니다~
    저도 요즘 깜빡깜빡 해서
    정신줄 바짝잡고 살고있습니다
    99 88 234 할때 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메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네네 ㅎㅎ99 88 은 알겠는데
    234는 뭔가요?ㅎ
  • 답댓글 작성자 대전사랑 작성시간24.05.08 메아리 2~3일 앓다가 4일째 죽는다는
    그런뜻으로 알고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메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대전사랑 아아 ㅎㅎㅎ좋네요
  • 답댓글 작성자 대전사랑 작성시간24.05.08 메아리 슬프지만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메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대전사랑 그렇게만 살다간다면
    슬플일이 아닐듯요
    춤추며가겠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영의(永義) 작성시간24.05.08 메아리 요즘엔 노래 제목도 있어요.
    99881234.
    "99세 까지 88하게 살다가
    하루 이틀 삼일만 아프다 가자"랍니다.
  • 작성자 별빛쏘나타 작성시간24.05.08 그래서 저는
    무섭습니다 늙어가는게 ㅜㅜ

    손에 들고 자꾸 찾는다능 ㅎㅎ

    생각과 행동을 나이에 맞게
    슬로우 킥킥하면 좀 나아지려나

    어버이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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