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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5.23 와 자두 잘 크네요
  이곳 과수 농사도 흉년 이네요
  배꽃이 다 얼어 죽었다네요
  추워야 될때는 따시고 더워야 될때는
  추우니 세상이 어찌 되려고 이러는지
  어제 고생 많으셨네요
  오늘 토요일 기분 좋은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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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3 네ㅡ세월이 너무 어수선해서 날씨조차 제대로 안 돌아갑니다
  오늘도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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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20.05.23 노가니님 방가운아침 강원출석방
  너무좋와요 새콤달콤자두구경도하고
  즐거운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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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3 넹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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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영순(서울.구로구) 작성시간20.05.23 잘크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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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3 빨갛게 익길 바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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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제비 (전주) 작성시간20.05.23 올봄 은 참 이상 스러운 것 같아요
  강원도 만큼은 아니어도 저희 고향도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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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3 세월이 뒤숭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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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별빛바다(태안) 작성시간20.05.23 탐스럽게 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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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3 네 신기합니다
  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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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05.23 진짜 부럽네요
  저는요 요즘 서서히 밭작물로
  성이 안차 과실수와 꽃나무들을
  심고 싶은데 땅이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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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3 있어도 골치입니다
  비가 자꾸와서 풀뽑으려니 힘들고 과수엔 병충해가 속 썪이네요
  남편이 왜 나무를 못 심으라했는지 이제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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