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1.01 ㅎ 노가니골님 아이니 일등 왔어요
손자가 또 보고 싶군요 ㅎ
저도 보고 싶어서 내일은 딸집으로
고고싱 하려구요 ㅎ
잠못드는 밤엔 저도 오두까비
생각이 다 난답니다 ㅎ
부지런 하신 님께서 간밤에도
잠을 설치셨군요
11월 새로운 달을 맞아서
좀더 잠도 푹자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빌업ㄹ께요 -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1 네 우리 손자ㅡ좀 특별한 아깁니다
"하머니ㅡㅡ하머니가 지금 너무 보고싶어요~~"
이러면서 영상통화중에 울곤합니다
그 할미에 그 똥강아진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20.11.01 부지런하신 강원도 방장님
꾸밈없이 구수한글에 빠져드네요
우리직에 똥가아지들은 한집에 살아요 지긍도 두녀석은 아래층 우리방에서 자고있지요
오늘도 화이팅 건강한11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