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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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1.06 ㅎ 노가니골님 아이니 왔어요 ㅎ
일등 왔어요
쓰담쓰담 해 주실거죠??~~~ ㅎ
와~~젊을 때 김치를 그렇게나
많이 해 보셨네요
저는 한끝 해 봐야 30~40포기
해 봤는데도 힘들어 쩔쩔 매거든요 ㅎ
오늘은 예쁘게 하러 가시네요
택배도 보내시구요 ㅎ
오늘도 바쁘시네요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20.11.06 노가니님 메주 판매는 안하시나요?
저는 메주을 못만들어 해마다
사서담궈요
부지런하신 노가니님
오늘은 여유을 보내시는 하루군요
저도 오늘도 병원 출석입니다
즐거운하루보내시길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6 올핸 콩에 약을 전혀안해서 저희 먹을 콩도 부족하네요
노린재가 잔치하고난 쭉정이가 말도 못해요!
저도 해마다 메주와 청국장을 띄우니 어떤땐 콩을 산답니다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11.06 김장배추 겁날만하네요
저도 아파트에서 절음해서 김장할 생각하니 걱정입니다.
사실 김장은 딱 혼자서 한번 해봤어요
전에는 시골에서 올라와서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