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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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20.11.17 노가니골님 깔끔한 손맵씨
농사도 고루 고루지으셨네요
부지런하셔서 잠시도 안쉬시는것같네요
저도그랬으면좋겠어요
요즘 저는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하기싫을정도로
내가사는모습맞나싶을정도네요 -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7 할매들은 이따금씩 그런게 오나봅니다
저도 무척 게으른 성격이지요
남들보기에 부지런한척~~
바구니 콩들은 영감님 작품입니다
이런거 만지작거리는거 좋아하세요ㅡㅡㅋㅋ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11.17 풍성한 가을 겉이를 하셨네요~
저희도 작은 방 베란다랑 방안에 가득합니다.
이 대목:잠없는 영감님은 벌써 할매가 죽었나 살았나ㅡ또 살펴보고갔네요
보자 마자 밥생각을 했네요
달라는 말은 못하시고 ㅎㅎㅎ -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1.17 노가니골님 아파트 사시나 봅니다
저는 개인주택에 사시는 줄 알았어요 ㅎ
베란다에 예쁘게 쪽 말리시는 모습
아기자기 하네요
그래도 님은 힘 드시겠지만
보기는 좋아요 ㅎ
오늘도 힘 내시구요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1.17 노가니골할매(강릉) 어머나 올해 흉년 이라는데 많이 하셨네요
일년에 세말이나 드시는 군요
저는 동생한테 한말 쌌어요
깨꿋이 씻어 말려7k 보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65000원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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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7 아이니 (안성) 강릉엔 깨값이 더 비싸네요
10만원에 거래되는데 고향 후배라서 8만원만 받았네요
아들네랑 먹으니 세말은 있어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