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제비 (전주) 작성시간20.12.01 인간은 참 나약하다는걸 느낑션서 살아온 지난 열한달이 야속할만큼 빨리도 지나갔는데 마지막 남은 한달은
제트기보다 빠르겠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래 봅니딘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12.01 ㅎㅎ 땡하면 전화를 하셨나봐요
친구남편은 12시가 지나가면 문자로 개똥이 엄마 밤이
늦었네 한다네요
우린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늦은 시간이네요 ㅎㅎ
여름에는 저녁시간이 거의 원모타임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1 모든게 다 한때입니다
젊고 힘있고 주위에 친구가 많으니 놀수도있고~~
지금은 모두 손자키우고 아픈몸이고 하니 잘 만나게도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