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강원도 방

2020 12 9 수요일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작성시간20.12.09|조회수45 목록 댓글 16

따스해서 좋으나 너무 건조해서 비오기만을 기다립니다
한주의 가운데가 벌써 되었네요!
시속 60킬로가 넘게 밟고 있으니 시간 참 잘가네요!

요즘은 청국장끓여서 맛나게 먹고있습니다
혼자 먹으려니 미안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9 청국장은 집에서 맹글어 드세요
    마트에서 판매하는건 구리 구리한 냄새가 난다고해요
    청국장 끓이는 냄새는 그렇지않아요 너무 구수한 향이 나는데~
    한,두되 콩을 사서 띄워보세요
    제비님은 더 어려운것도 만드시잖아요~

    내일 배달갈 오삼불고기 볶고있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제비 (전주) | 작성시간 20.12.09 노가니골할매(강릉) 집에서 만들어서 먹어요
    아이들도 잘 먹었는데 최근 들어서
    안 먹을려고 해요 넘 많이 먹어서 사 먹음 감당 못해요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9 제비 (전주) 아직 젊어서 청국장 맛을 모르나봐 요ㅡㅡ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9 겨울엔 청국장이 약방의 감초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