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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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 서울 ) 작성시간20.12.09 ㅎ ㅎ 방장님 청국장이 셨군요
저는 과자인줄 알았네요 초코칩처럼
생겨서 청국장 일품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하셍요 -
작성자 제비 (전주) 작성시간20.12.09 할매님 저는요 점심에 청국장 끓여서 혼밥 했어요 첨엔 냄새에 저도 힘들드만
이내 내 몸은 냄새에 마비되어서 맛나게 먹고 있는데 두 아들 놈들 방에서 나오드만 둘다 밖으로 튀어나갔네요
진즉에 끓일걸 전 오늘 이렇게 아들둘 밖으로 쫒아내고 혼자서 이불쓰고 있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제비 (전주) 작성시간20.12.09 노가니골할매(강릉) 집에서 만들어서 먹어요
아이들도 잘 먹었는데 최근 들어서
안 먹을려고 해요 넘 많이 먹어서 사 먹음 감당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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