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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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2 금단산님 어서오새요
지루한장마와 함께 시달림 오늘만이라도
해소 시키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8.12 저별님 아이니도 까꿍 입니다
뭉게구름!!~~
무지게가 참 방갑네요
멋진구경 시켜주는 제주방 참
존 네요
바다가 좋고 저별 님과 백록담님께서
게신 제주방이 참 좋아요 ㅎ
오늘도 상쾌하고 행복한 수요일
되시기예요
알~~ 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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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량이(나주 노안) 작성시간20.08.12 젊음은 싱그럽고 아름답고 내면은 어린 풋풋함이 가득하지 않을까요. 저별과 달님의 내면은 부드럽고 향기로워요.
우리네 인생은 익어 갈수록 향기로움으로 가득하니 나 자신을 위하기 보다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줄 수 있는 여유로움으로 살아요.
오늘도 좋은 날 행복 만땅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