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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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2.12.21 ㅋㅋ 난생 처음 들은 말이네요
하늘에서 똥샀다고요 ㅋㅋ
어부인님도 똥 같이 치우지 그려셨어요
안그래도 우리집 외무장관님께서 6시40분에.출근하는데
옆집 아저씨가 마당에서 눈 치우는데 옆집 아줌마 같이
치우기는 커녕 본인은 춥다고 팔장 딱 끼고 소리소리 치면서 잔소리하더라고 흉을 보더라고요 -
작성자 윤선달(파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1 군대를 안 다녀와서 처음듣는 소리입니다
방위 출신들도 모르죠
전방에서 근무한 군인들은 다 압니다
하늘의 똥이 얼마나 무서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