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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처럼/서울 작성시간18.07.12 너무 멋지고 근사하고 살고 싶은 집 이네요~~
귀촌하고 싶어서 알아 보고 있는 중 입니다
먼저 사는 것은 쫌 그렇다고 해서
임대로 알아 보는 중 입니다
얼마 전 에 충주에 다녀 왔는데
좋아서 충주쪽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 거리도 있어야 될 텐데
가까이 얻는다면
좋을것 같네요
된장 담는것도 배우고 싶고
사과도 따보고 ㅎㅎ
어쨋든 부럽습니다~~~ -
작성자 우렁각시a( 서울 ) 작성시간18.08.24 된장 항아리를 보니 부럽네요....
시골 엄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연로 하셔서 담그지 않으신 어머니 .
대 가족 살림에 된장이 익어가는 옛 집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