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삭막해진다는 한국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 (1) 작성자둥가보이| 작성시간17.01.11| 조회수57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해뜰때 잡니다 작성시간17.01.12 구독하기 신고 작성자 과르디올라(아이린빠) 작성시간17.01.12 재밌는 글이네요 ㅎ 대체적으로 공감 가는듯. 특히 우리나라는 오히려 갈수록 모르는 사람에 대한 마음이 닫히는 거 같음.. 또 하나 개인적으로 느낀 거는 독일 애들은 돈 꿔주거나 자기가 꾸면 센트 단위까지 다 계산함. 일상생활에선 이게 쪼잔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런 마음이 있으니까 사회 전체적으론 청렴한거 같아요. 신고 작성자 호로관 메뚜기 작성시간17.01.12 사회적 자본은 역시 볼링을 치는 사람들로 봐야하죠 암요!ㅋㅋㅋㅋ잘봤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둥가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2 볼링 얼론 재밌는 책이죠 ㅋㅋ 안그래도 다음 글에서는 퍼트남 이야기도 해보려구요 ㅋㅋ 신고 작성자 Yasakani 작성시간17.01.12 뀰잼 신고 작성자 바람구름별달해 작성시간17.01.12 재밌네요 신고 작성자 민방위 공병 작성시간17.01.13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옵니다. 신고 작성자 매니저이니 작성시간20.02.12 잘 봤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