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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ot to be real 작성시간04.02.24 언제나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에 감사합니다.(오랜만에 올린건 아시는군요-_-++찌릿찌릿..) 오늘 이야기는 참 숙연해지네요. 우정.사랑.믿음. 참 어렵고도 쉬운...아무쪼록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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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he Strongest 작성시간04.02.24 Kim감독과 Rickenton사이에는 뭐가 숨겨져 있는지.. 이제 아예 진지모드로 전환하신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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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비즈007 작성시간04.02.24 하핫...치스형...ㅋㅋ 많이 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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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van Nistelrooy 작성시간04.02.24 그럼 kim감독의 아버지는 살아계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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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왜이러지- - 작성시간04.02.24 처음부분에 아버지,어머니 둘다돌아가셨다고 하지 안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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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위치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2.24 Kim과 Josep의 부모님은 Josep이 2살 되던해.. 돌아가신걸로 설정.. 그 당시 Kim의 나이 18세 제가 1편 생각을 못하고 진행해서.. 스토리가 부족하고 혼동이 오는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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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주접이라넨ⓥ 작성시간04.02.24 우정.. 대단한 우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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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mygirl † 작성시간04.02.25 Rickenton과 Kim...언젠가는 Rickenton이 정신차리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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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패스해패쓰!! 작성시간04.11.07 감독자서전/4597 날짜:2004/02/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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