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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jou 작성시간04.06.09 저도 일차형 442를 씁니다..제 경우는 가운데 미들 두명을 언제나 압박,태클 거칠게,선수수비로 해주고 보통 플레이로 해둡니다..운동량이 좋을 경우 이렇게 하는것이 제일 안정적으로 수비 되더군요.. 수비적으로 성향을 지정하면 센타백 있는곳까지 내려가서 수비하는 바람에 님께서 말하신 상태가 나타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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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절정공자 작성시간04.06.09 제 생각에 4-4-2 플랫의 수비전술의 핵심은 공간을 주지않는것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수비시에 4백이 앞으로 밀고 올라와서 압박수비하는중앙미드필더4명과의 간격이 좁습니다. 4백뒷공간은 옵사이드트랙으로 커버하구요. 대신 센터백의 주력이 좋아야겠죠. 요즘 실축에서도 이렇게 수비하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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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절정공자 작성시간04.06.09 음 그리고 중앙미들에게 수비적성향을 지정하는건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4-4-2플랫에서 중앙미들은 스트라이커 바로 아래에 위치한 포지션입니다. 이런선수가 수비적이라면 게임이 안풀리죠. 4-4-2플랫과 4-4-2다이아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부터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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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naldinho~ 작성시간04.06.09 절정공자님의 말씀이 정확한듯하네요.. 제가 일자형442쓸때는 중앙미들중 한명은 꼭 수비형미들(마킹,태클,위치선정,활동량 많은 선수로)로 수비적이아닌 보통으로 놓고, 다른중앙미들은 공격형미들(패싱, 천재성, 예측력,활동량 많은 선수로)해서 공격적으로 합니다. 이렇게했을때 별 문제 못느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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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대~쓰리고 작성시간04.06.09 mc 한명을 상대편 중거리슈터 마크 태클 거칠게만 해도 어느정도 효과 봅니다.. 만. 저의 경험상. 4-1-2-1-2 같은 포메의 수비형 미필이 일시적인 중앙 수적 우세를 이용하여 중거리를 쏘죠... 그런데 결국 우리쪽 미드필더들을 좋은 넘들로 구성해 넣고, 골리도 좋은 놈으로 넣으니, 걍넘어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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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mile○^^ 작성시간04.11.28 아스날의 경기를 유심히 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딩요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아스날은 비에이라가 수비미들을 보고 질베르토가 공격형 미들을 봤죠.. 지금은 질베르토가 아웃된 상황이지만 ; 절정 공자님 말처럼 제 생각은 중앙 미들에게 수비적 성향을 주면.. 센터백과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공간에서 수비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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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mile○^^ 작성시간04.11.28 그 앞 쪽 공간이 비어서 나오는 상황 같습니다. 압박을 걸어두되 수비적 성향을 지정하는 것은 않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4-4-2 플랫에서 중앙 미들 두명이 예전에는 수비 성향이 짙은 선수들로 두었지만.. 요즘은 공격을 갖춘 수비 미들을 활용하는 추세입니다.. 그들은 플랫 라인에서 공격을 주도할 중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