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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22/3/26)

작성자홍두깨| 작성시간22.03.26| 조회수789|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에셀 작성시간22.03.26 선생님 감사합니다. 주말 동안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아킬레우스 작성시간22.03.26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요기 작성시간22.03.26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봄이언니 작성시간22.03.26 감사히 보았습니다.~
  • 작성자 청사과 작성시간22.03.26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시골에서 살고파 작성시간22.03.26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아하그렇구나 작성시간22.03.26 고맙습니다
  • 작성자 osolo9 작성시간22.03.26 세상이 절단나도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애들이다.
    아니, 절단 날수록 인생이 호화로워지는 애들이다.
    전쟁나게 만들어 놓고 전쟁이 나나 않나나 본다.
    식량난이 오게 만듦어 놓고 오나 본다.
    백신 다 맞게 만들어 놓고 맞나 본다.
    물가 쳐올리게 만들어 놓고 올라가나 본다.
    금리 쳐올리게 버블 쌓아놓고 올라가나 본다.
    실물 죽이기 확인한다.
    유가 올려놓고 운전대 잡나 확인한다.
    원자재값 올려놓고 써볼라면 써보란다.
  • 답댓글 작성자 osolo9 작성시간22.03.26 대출과 이자, 자산거래 소멸과 고물가, 실직과 노동의욕 상실로 다 털려서 최저생계비 이하로 떨어지면, 지금은 지원금 보조금이 기다리고 있지만,
    우수수 떨어지면 대책이 없다.
    중간 것을 빼서 아래를 채우고, 그 즈음에 민란을 확인하려 들고, 오래전 간간히 회자되던 FEMA가 본격 상영되고, 동물농장에 수용하여 모종의 가공식품이 먹이통에 제공된다.
    그래도 정신은 멀쩡하여 메타버스를 타고 희희낙낙 유영한다.
    이게 싫으면 노매드, 유목의 방랑자도 있긴하다.
    이 길도 나서면 돌아오는 길은 삭제된다.
    동물농장이나 노매드나 서서히 진행되면 그런대로 살만하다.
    그런데,
    일시에 이 영역으로 쏟아져 들어와 한도초괴 되면 상호간 곤란해진다.
    세상이 절단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러니 최저생계비 이상의 벌이가 되는 중간계층이 정신 바짝 차리고 매달려 있어야 한다.
    노매드• 동물농장으로 일거 밀물이면 공멸이다.
    노매드는 영농여건불리지역이고 동물농장은 대도시다.
    노매드 입장권도 많지는 않지만 어디가 더 깊은 허공인지는 알려진 바 없다.
  • 작성자 가거든 작성시간22.03.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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