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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22/4/2)

작성자홍두깨| 작성시간22.04.01| 조회수111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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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셀 작성시간22.04.01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요기 작성시간22.04.01 금요일에 금관련소식이 있네요...여행가시나봐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봄이언니 작성시간22.04.01 감사히 보았습니다.~
  • 작성자 홍두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1 네, 주말에 일이 있어서 미리 올립니다.
  • 작성자 빵돌이 작성시간22.04.01 감사합니다.
  • 작성자 osolo9 작성시간22.04.01 기축통화 달러의 세뇨리지는 경져성장과 결합하여 시너지 작용으로 미극과 유럽 일본, G7을 키위냈다.
    성장의 과실로 건물주가 되면 일반적으로 퇴직을 하고 폼나는 '투자자'로 등극한다.
    투자를 받는 법인은 재투자기능 시스템일뿐, 순이익은 투자자가 가져간다.
    그러니까 기축통화의 세뇨리지가 투자자의 세뇨리지라는 새끼를 까게 된다.
    그런데 기축통화든 투자자든 성장의 한계에 다다르면 무임승차자로 신분변동이 생긴다.
    지속된 성장은 G7을 무임승차자로 만들고, 한국등 신흥개도국에 일을 시키고 이제 중국을 끌어들여 지속성장을 위한 노동메 투입하게 된다.
    그러나 이제 성장도 한계에 다다르고 무임승차자도 너무 많아졌다. 기축의 세뇨리지를 나누어 줘서 모두를 만족시킬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수학적 함수에 따라 공식적으로 열리던 조폐공장에 몰래 들어가 윤전기를 돌려보지만 역부족이다.
    공장에 투입된 인구대국 중국도 세뇨리지 배분을 요구하고 있다.
    해결책은 성장을 멈춰 무임승차자를 다 늘이지 않고, 칸을 줄여 무임승차자 다수를 하차 시키는 것이다.
    아니면 기존걸 폭파시키고 소수정예 칸을 다시 출발시키는 것이다.
    성장과 세뇨리지의 두 바퀴가 균형을 위해. .
    오늘도배가산으로.
  • 작성자 아하그렇구나 작성시간22.04.01 고맙습니다
  • 작성자 시골에서 살고파 작성시간22.04.01 감사합니다
  • 작성자 봄이언니 작성시간22.04.01 감사히 보았습니다.~
  • 작성자 루피 작성시간22.04.02 감사합니다
  • 작성자 가거든 작성시간22.04.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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