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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우디토레 작성시간22.03.02 관대한은 동롬으로 하면 꿀입니다 왜냐면 돈이 넘쳐나서 애들한테 뿌리면 파벌관리도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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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olt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오 돈을 주면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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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우디토레 작성시간22.03.02 dolto 너그러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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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종이 작성시간22.03.02 연애를 잘안하는 플레이를 하시네요
  부족제에서 연애펌핑할때 가학적 게으른 겁쟁이 요런건 무조건 거릅니다.
  
  겸허한을 낮게평가하시는데 관대한이랑은 상관없고 패널티가 크지않은 트레잇입니다.
  청빈...?은 성격트레잇이 아닌데 절제를 말씀하시는거면 건강보너스에 관리력주는걸로 거의 꼭집어야할 트레잇이죠
  
  게걸은 비만으로 건강악화가 있어 외견때문아니더라도 걸러야좋고,
  기민함도 성격 트레잇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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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olt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그 거짓말쟁이 트레잇 이름이 뭐였죠?
  기민함이 아니었나요?
  관대한이랑 겸허한이 청빈함인지 이름이 헷갈렸네요... 절제하는은 저도 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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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olt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그리고 보통 저는 일단 혈통강화 디시전부터 찍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때문에 보통 아름다운을 달고 게임을 해서 매력패널티는 왠만하면 무시가 가능하더라구요...
  제가 연애를 잘 안하는것도 있지만 보통 연애가 안되면 유혹이 되더라구요... 안되는 경우는 진짜 별로인 캐릭터로 계승했을때만 안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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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조종이 작성시간22.03.02 dolto 유혹이랑은 용도가 다른게 연애는 위신파밍용이라서요 황제부터 왕까지 싹 돌려야하다보니 실패하면 시간소모도 크구요ㅎㅎ 거짓말쟁이는 기만적인 이겠네요. 관대랑 비슷한건 연민어린이나 너그러운 쪽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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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hox 작성시간22.03.02 전 성격에 맞춰 플레이하는게 미덕이라 보고 어린시절 조교는 지양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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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erikae 작성시간22.03.02 결론은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갈리는 성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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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E.I.O.U 작성시간22.03.02 수줍은 성격이 이렇게 건강에 안 좋을줄은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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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곽달호대위 작성시간22.03.03 가학적인이 가장 좋은 성격이죠. 스트레스 쌓이는 결정도 그냥 감방에 있는 애들 좀 죽이면 스트레스 쭉쭉 내려가서 부담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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