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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Pathological lying)에 대한 문헌 고찰

작성자아빠나무| 작성시간21.01.09| 조회수27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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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구이 작성시간21.01.10 그런분들이 소설, 만화, 음악같은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한다면 좋을텐데요.
  • 답댓글 작성자 아빠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1 실제로 성격 장애가 있는 분들이 책을 많이 씁니다! 예술은 좀 꼬여야 나오는 것 같아요 ㅋㅋ
  •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21.01.10 요컨대 거짓말이 능숙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공장에 생산라인이 이미 깔려있느냐 아니냐의 그것과 같군요. 생산품이 거짓말인 게 문제지마는. 하기사 진실을 말할 때라도 그 주제로 준비가 된 사람과 준비가 안 된 사람의 차이는 명백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아빠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1 네네ㅎㅎ 이미 어느 정도의 비현실에 살고 있다보니, 그 내용이 적용이 되버리는 것 같아요.
  • 작성자 그녀가가잖아-_- 작성시간21.01.10 허언증 주제가 이렇게 글쓰기 어려운 주제인지 몰랐군요ㅠㅠ 결국엔 낮은 자존감이 원인인...

    잘 읽었고, 언제 기회가 된다면 '자폐증' 과 '반사회성 인격장애' 주제도 한 번 부탁드려보겠습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드라마 주요 내용이 정신병 환자들에 대한 것인데 얼마 전 해당 드라마 정주행 끝내서 해당 질환이 궁금해지더군요. 정신과의사 선생님들은 이 드라마 어떻게 봤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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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아빠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1 오... 저 드라마는 뭔가 정신과는 이름만 내걸고 김수현이 연애하는 이야기라고 해서 안 봤는데 한 번 천천히 봐보아야겠습니다 ㅋㅋ 자폐가 재미있을 것 같으니 좀 더 공부해보고 자폐 먼저 써 보겠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그녀가가잖아-_- 작성시간21.01.12 아빠나무 일반시청자들이 보는 드라마다 보니 정신질환자들 사례를 보기 좋게 실제보다 훨씬 축소해서 그려놓은 면이 크긴 합니다. 하지만 그 점을 제외한다면 정신질환자의 가족이 느끼는 심리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여러 캐릭을 기반으로 입체적으로 잘 들어가있어서 제 개인적으로는 꽤 수작으로 꼽는 드라마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빠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3 그녀가가잖아-_- 오호... 2월에 휴직기간에 몰아서 봐보아야 겠습니다 ㅋㅋ 추천 고마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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